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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 1343

[사 26:1] 평강에서 평강으로 _김창인 목사

평강에 평강으로이사야 26: 1-7설교 : 김창인 목사    오늘은 이사야 26장 1절에서 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평강에 평강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 3절을 보면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그대로 ‘평강에 평강으로’라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들의 생활을 아주 편하게 해 주는 바가 있습니다.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은 돈입니다. 예를 들어 좁은 방에서 여러 식구가 함께 산다고 해 봅시다.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그러나 돈을 벌면 넓은 집 넓은 방에서 널찍하게 살아갈 수 있으므로 편합니다. 이것은 돈이 주는 편안함입니다. 돈이 없어서 버스만 타고 살다가 돈을 벌어서 자가용을 사서 타..

[행 9:36] 신령한 성도(교회) _김창인 목사

신령한 성도(교회)사도행전 9: 36-43설교 : 김창인 목사    오늘은 사도행전 9장 36절에서 43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신령한 성도(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성도라고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신령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서 3장 1절을 보면 바울사도가 세가지 종류의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내 알바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 육의 탐욕을 위해서 살고 또 자기 육적인 것만 찾아서 구하고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둘째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육신에 속한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교..

[왕하 6:8] 보다 더 귀한 한 사람 _김창인 목사

보다 더 귀한 한 사람왕하 6: 8-17설교 : 김창인 목사   오늘은 열왕기하 6장 8절에서 1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보다 더 귀한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양 100마리를 기르고 있던 사람이 어느 시간에 양을 계수 해보았더니 양 한 마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 99마리를 들에 두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들이란 사나운 짐승들이 들 끊는 광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초장을 의미합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이리 저리 다니다가 양을 찾았습니다. 양을 걸려서 데리고 올 수 있으나 얼마나 기뻤던지 둘러메고 돌아왔습니다. 이 비유가 주는 교훈은 한 마리 양이 그렇게 귀하다는 ..

[막 1:40] 내가 원하노니_김창인 목사

내가 원하노니본문 : 마가복음 1: 40-45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마가복음 1장 40절에서 4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내가 원하노니』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본문의 내용은 문둥병자 하나가 예수님께 나왔다가 고침을 받고 전혀 딴 사람이 되어 돌아갔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문둥병자에게 원하는 바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원하노니! 그러니까 문둥병자는 성경에 보게 되면 죄인으로 영해를 하기도 합니다 즉 우리 교인들의 상식으로 혹은 영적으로 해석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문둥병자는 못 고치는 병이기 때문에 버림받은 병입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버림받는 병이요. 사실상 하나님의 용서 없이는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문둥병을 영적으로 죄라고 해석을 하는데..

[출 32:25]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_김창인 목사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본문 : 출애굽기 32: 25-35설교 : 김창인 목사 (광성교회)   본문 34절에 보면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모세에 앞서 보내겠다는 의미입니다. 천사를 앞서 보낸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너를 도와주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때는 사람을 통해서 도와주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셉과 아리아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두 사람은 예수님을 안고 애굽으로 피난을 가야했는데 너무 가난해서 가져갈 만한 밑천이 없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동방박사 세 사람을 보내셔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아주 값진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 피난생활이 어렵지 않게 도와 주셨습니다. ..

[사 40:9] 너희 하나님을 보라 _김창인 목사

너희 하나님을 보라본문 : 이사야 40: 9-11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너희 하나님을 보라는 말씀에서 너희 하나님이란 말은 네가 믿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본문에 아름다운 소식이라고 하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옵니다. 이 아름다운 소식의 내용이 "너희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너 자신을 보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을 보면 실망할 것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를 걸고 다른 사람을 믿었다가는 완전히 낭패를 당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믿을 바가 못되기 때문입니다. 또 나 자신을 아무리 보아도 나 자신은 이렇다하고 내놓을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역시 나 자신을 보는 사람은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은 부정하고 나 자신은 무능하기 때문입..

[눅 16:1] 네 보던 일을 셈하라_김창인 목사

네 보던 일을 셈하라 본문 : 누가복음 16: 1-13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어느 한곳에 부자가 있었는데 그 부자가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 하나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는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 청지기는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지 않고 허세를 부리거나 주인과의 상의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직책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주인에게서 통보를 받게되는데, 청지기 직분을 그만 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제서야 청지기는 깨닫습니다. 내가 너무 주제를 모르고 큰 실수를 했구나! 그 다음 이 청지기는 잘못을 뉘우치고 지혜롭게 일을 했더니 주인이 칭찬해 주더라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으로 우리들도 하는 일..

[시 32:1] 다윗의 교훈 _김창인 목사

다윗의 교훈본문 : 시편 32: 1-11설교 : 김창인목사(광성교회)   시편 32편 1절부터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다윗의 교훈"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32편이라는 그 32자 밑에 보면 다윗의 마스길이라 그랬습니다. 마스길 옆에는 1자를 쓰고 1자 맨 밑으로 내려와 보면 교훈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스길이란 말은 교훈이라는 말로 번역을 해도 되고, 또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32편의 제목은 "다윗의 교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한 번 말씀 드렸습니다. 어느 수필을 읽다가 이런 말을 발견했다고. 내용이 뭐냐 하면 예수 믿으나, 안 믿으나 죄 되는 것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것 그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거들먹거리며 ..

설교자료/시편 2025.02.28

[눅 5:3] 내가 만난 예수 _김창인 목사

내가 만난 예수본문 : 누가복음 5: 3-11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누가복음 5장 3절부터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내가 만난 예수』 바꾸어 말하면 "내가 체험한 예수",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 온 예수"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베드로와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록한 것입니다. 즉 베드로가 만난 예수입니다. 베드로는 사실 아무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배운 것도 없는 사람이요, 가진 것도 없고 또 가문에 이렇다 할 만한 내 놓을 것이 없습니다.  이런 그가 예수를 만나 전혀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남' 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래 오래 살면서 터득한 원리를 속담으로 우리들에게 전해 주는 것이 많습니다. 이 속담을 잘 살펴보면 참..

[창 32:21] 기도는 생활입니다_김창인 목사

기도는 생활입니다 본문 : 창세기 32: 21-33: 4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살아 있는 사람에게 생활은 해도 좋고 안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생활을 안 해도 된다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싫든지 좋든지 생활을 꼭 해야 합니다. 기도는 생활이라 제목을 정한 것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 기도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기도는 생활이기 때문에 꼭해야 한다는 뜻에서입니다. 산 사람에게는 생활이 있는 것처럼 믿음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은 믿음이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제목으로 "기도는 생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I.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기도(21절-32절) ..

[단 3:13] 극렬히 타는 풀무 _김창인 목사

극렬히 타는 풀무 본문 : 다니엘 3: 13-30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이 사람들은 믿음을 위해서 자기의 몸을 내놓은 용사들입니다. 이런 신앙의 용사들이 어떻게 되어서 극렬히 타는 풀무불을 만나 그곳에 던짐을 받고 거기에서 굉장한 역사가 일어났는지에 대한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당시에 세계적인 강국은 바벨론인데 그 나라가 얼마나 큰지 전국을 127도로 나누어서 다스릴 정도의 대제국이었습니다. 이때의 임금은 유명한 느부갓네살 왕이었습니다. 그가 한 번은 이상하고 신기한 꿈을 꾸었는데 곧 잊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전국에 있는 박사들과 박수 그리고 모든 예언자들을 다 불러다가 내가 지금 꾼 꿈을 잊어버렸으니 그 꿈을 찾아내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알..

[눅 17:11] 그 중의 한 사람 _ 김창인 목사

그 중의 한 사람 본문 : 누가복음 17: 11-19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누가복음 17장 11절에서 19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그 중의 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추수 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의 성서적 근거는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어다 거두어들인 다음 하나님 앞에 그 중에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와서 일주일 동안 축제를 벌이며 감사했던 수장 절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키는 감사절의 직접적인 동기는 청교도들의 추수감사절에 두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영국의 종교개혁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개혁파들이 종교 개혁에 성공했다가 다시 천주교가 득세해서 뒤엎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신교도들이 많은 핍박을 받았..

[행 27:9] 광풍이 대작할 때_김창인 목사

광풍이 대작할 때본문 : 사도행전 27: 9-26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바울과 그 일행이 탄 알렉산드리아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배가 지중해를 항해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라굴로라고 하는 큰 광풍을 만났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태풍과 같은 것인데 지중해에 유라굴로 태풍이 불어닥친 것입니다. 그 태풍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배에 탄 사람이 큰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이 지중해 사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살이와 똑같습니다. 이 바다를 세상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순풍에 돛단 식으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큰 광풍을 만나서 겉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어 우리들의 생활이 큰 시련을 겪는..

[눅 9:10] 광야의 잔치 _김창인목사

광야의 잔치 본문 : 누가복음 9: 10-17설교 : 김창인 목사 (광성교회)  본문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광야의 잔치』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벳새다라고 하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빈 들 즉 광야에서 큰 잔치를 베풀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영육간에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잔치를 많이 베풀기도 하고 또 참석하기도 하는데 첫째로는 그 잔치를 누가 베풀었는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잔치에는 아버지가 베푼 것이 있는가 하면 도둑이 베푼 것도 있고, 또 임금이 베푼 것도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그 잔치는 예수님께서 베푸셨다는 데서 먼저 은혜가 됩니다. 둘째로는 잔치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생일에는 생일 잔치를 하고 결혼할 ..

[막 8:1] 광야의 복음 예수 _김창인목사

광야의 복음 예수본문 : 마가복음 8: 1-10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마가복음 8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 가지고 "광야의 복음 예수"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성경 말씀이 전개된 무대는 광야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되어진 그 복된 소식 즉 광야에서 되어진 복음이란 뜻입니다.   복음이란 말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이라고 하는데 그 뜻은 내게 기쁘고, 반갑고, 귀한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사람에게 수고했다 하고 주는 약간의 수고비의 개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수고비보다 오히려 그 사람이 가지고 온 그 자체를 유앙겔리온이라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이 단어가 채용되면서 복음이라고 쓰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된 소식, 즉 나에게 참 기쁨이 되는 소식..

[행 4:23] 공동체 생활에 참여합시다 _김창인 목사

공동체 생활에 참여합시다 본문: 사도행전 4: 23-31설교 :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교회를 공동체라 합니다. 생명의 공동체라 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 중심으로 모였기에 생명의 공동체라 그럽니다. 믿는 사람들만이 모였기에 신앙의 공동체라고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 몇 번은 나올지 모르나 여기에 참여를 못합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서로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운명을 함께 하는 운명공동체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신령한 모임이요 신령한 공동체입니다.  I. 은혜의 공동체 생활 (23-26)   은혜 받는 자리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임을..

[시 6:1] 하나님의 징계와 긍휼

하나님의 징계와 긍휼 시 6:1-10   시편 6편은 7개의 고해시(단문 표시)중에서 첫번째 것입니다. 오리겐(Origen)때부터 시편 6, 32, 38, 51, 102, 130, 143편을 고난 기간 중에 사용했고 이들을 고해시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시편 6편 1-7절까지 주로 하나님 앞에서 깊이 통회하는 내용들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특별한 제목을 가지고 구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공의대로 자신을 심판하지 말아 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절부터는 통회하는 마음이 변하여 믿음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은 특별한 죄의 내용이나 사건들이 언급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 배경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 시편은 고해시가 ..

설교자료/시편 2025.02.15

[시 5:1]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본문 : 시5:1-12   현대인들이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는 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을 만나는 것입니다. 휼륭한 부부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배우자가 곧 그 대화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또 아내는 남편에게 그날의 좋았던 일, 궃었던 일, 가슴을 베는 듯한 아픔을 느꼈던 일들을 자유롭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부부라면 어떠한 어려운 강이라도 건널 수 있는 저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부는 선교지에 나가게 되어도 타문화권의 압력을 이겨 낼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직장에서 원통한 일을 당하더라도 집에 돌아와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그 마음을 털어놓게 되면 새로운 각도에서 문제를 볼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마음의..

설교자료/시편 2025.02.01

[시 2:1]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공의 시편2:1-12  언젠가 형광등을 고치기 위하여 동네에 있는 전기 상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안면이 있는 그 전기공은 일에 대한 즐거움 보다는 수심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괴로움을 털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 주 동안 눈물로 보냈습니다. 일이고 무어고 다 집어치우고 싶습니다. 지금은 죽고만 싶고 아무런 의욕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가 왜 그렇게 비관하고 분노하며 절망하고 있는가를 알아 보는데그는 속 마음을 털어 놓기 시작합니다.일주일 전 그의 여섯 살난 아들이 집 근처에서 놀다가 동네에 들어온 5톤짜리 트럭에 치여 다리 한쪽이 다 끊어지고 발가락들이 절단되었고 살이 떨어져나가 그 다리를 못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노는 동네에 차를 몰고 들..

설교자료/시편 2025.01.11

[신 5:16] 부모 공경

부모 공경본문:  신5:16 추석은 오랜만에 멀리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위로도 해 드리고 기쁘게 해 드리는 미풍양속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우리가 부모 공경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검토해 보는 것은 시기 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모 밑에서 독립을 못하고 부모의 양육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문제는 오늘 제가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성인이 되어서 부모에게서 독립을 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부모가 더 이상 계시지 않아도 하등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우리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사실 저는 부모 공경에 대한 설교를 잘 하지 않습니다. 부모 공경은 저 역시 자신이 없는 일이..

[요 21:15]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본문/요21:15-18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사랑하면 행복합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눌 때 성령께서 친히 말씀해 주시고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고생하고 고생을 해서 어려운 처지에 항상 꿈에도 소원이였던 자가용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는 잠을 자면서도 차를 타는 꿈을 꿉니다. 너무 너무 그는 감격스러웠던 것 입니다. 그런데, 얼마를 지난 후 직장의 선배 되는 사람이 더 좋은 차를 뽑았기에 그 차와 비교를 해 보니 자신의 차는 너무나 초라한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는 기쁨이 사라지고, “언제나 나는 저런 차를 뽑을까? 저런 차를 뽑으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노력을 하고 고생을 해야 할까?...” 하고 생각하니 풀이 죽고 힘이 쭉..

[요 21:1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 15-23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계시면서 행하신 기적 가운데 많은 일 들이 있지만 가장 큰 기적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일이었읍 니다. 평범한 한 인간 -갈릴리 바닷가에서 잔뼈가 굵도록 고기잡이를 하던 베드로가 위대한 믿음의 반석으로, 예수님의 수제자로 일컬음 을 받은 사람이 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읍니다.가난한 갈릴리 어부 무식한 베드로, 보잘 것 없고 미천한 그에게운 명의 새로운 장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읍니다. 어느날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그에게 동생 안드레 는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메시야를 만났다는 동생 안드레의 말을따 라 예수님을 만났을 때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 21:15]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요21:15-25  서론> ‘우리가 무슨 계획을 안세워도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라!’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의 의미를 모르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가서 제자 삼아라!”는 이 위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에는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를 정확하게 짚어야 되겠습니다. 국가에서 제일 높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밀보다 더 수준높은 기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밀보다 ..

[요 21:1] 부활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을 !

부활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을!성경; 행9:1-20, 계5:11-14, 요21:1-14.  두 사람이 시장에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무의미한 삶, 곧 죽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요, 다른 한 사람은 그런 의식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은 시장(市場)에 뚜렷한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이 장(場)에 가니까 따라 나선 사람인 것입니다.아내가 요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채 1년이 안 되었으리라 생각되는데, 지도하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곧잘 그린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습작하는 단계에 ..

[요 21:1] 탈선한 제자들을 찾은 주님의 사랑

탈선한 제자들을 찾은 주님의 사랑본문 : 요 21:1-14  요즘 같이 따뜻한 날, 어느 여중생 둘이 길을 가면서 이야기합니다.여학생 A: "얘, 나 어제 별꼴 봤다."여학생 B: "뭔데?"여학생 A: "글쎄 신부님도 화장실서 나오더라."여학생 B: "얘는 그것 가지고 그러니, 우리 목사님은 얘도 났더라." 순진한 아이들 머리속에는 목사, 신부라 하면 신이 아니면 천사쯤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러한 말을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전에 제가 가르치던 학생 하나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목사님을 보고 크게 실망하여 신앙에서 떠날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여러분은 아시다시피 인간은 신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육체의 몸을 쓰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그 누구도 신도 천사도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생활에 ..

[요 21:1]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본문: 요한복음 21:1-14  서론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21장은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삶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Ⅰ.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 1. 탈선한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본문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 고기잡이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흩어졌으며, 주님과의 사명을 잊은 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

[요 20:24] 그리하고 믿는 자가 되라

그리하고 믿는 자가 되라 본문 : 요한복음 20 : 24 ∼ 31  여씨춘추(呂氏春秋)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귀에 익숙치 않은 책입니다 마는 이것은 중국 춘추시대에 기록된 명작입니다. 혹 여람(呂覽)이라고도 합니다. 여불위라고 하는 분이 무려 삼천 명이나 되는 지혜자들의 지혜를 모아서 편찬한 스물여섯권으로 된 중국이 자랑하는 명저서입니다. 이 여씨춘추에 보면 아주 간단하고 평범한 것 같으나 많은 진리를 담은 그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한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이것은 이웃집에 있는 아이가 이 도끼를 훔쳤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걸음걸이를 보나 그의 안색을 보나 그가 말하는 것을 보나 그 행동거지를 볼 때 틀림없다고 저 어린아이가 도끼를 ..

[요 20:19] 도마, 너는 나를 보고서 믿느냐?

도마, 너는 나를 보고서 믿느냐? 요한복음 20:19-29   오늘 주신 말씀에서 우리는 도마의 불행과 행복이 함께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만나 주시는 이 감격스럽고 엄청난 사실에 참여할 수 없었던 것은 도마에게 있어서 불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도마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고 도마를 만나 주셨으며 그의 불신앙을 신앙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도마의 행복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왜 주님을 만나 뵙는 영광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까?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1.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24절에 보세요.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성령강림절 설교, 요 20:19] 변화 능력 그리고 새로운 사역

변화, 능력 그리고 새로운 사역본 문 : 요 20:19-23  부활하신 후 차례로 주님을 만나주시던 주님께서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에 제자들을 찾아가십니다. 주님을 만남으로 제자들은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 약속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오순절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방언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유대의 불신자들은 그들이 술에 취하였다고 조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의 비난에 대해 반박하며 오히려 믿는 자들이 요엘 2장에 묘사한 것을 체험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이때부터..

[요 20:11] 막달라 마리아의 감사

막달라 마리아의 감사   요 20:11-18   오늘은 년년이 맞이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만은 불만을 낳는다.” 라는 말을 여러분은 이미 경험하셨을 줄 압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범사에 감사 할 일만 생기고 불평하는 자에게는 범사에 불평 할 일만 생깁니다. 사는 촛점을 감사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겁워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 촛점을 불평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지겹고 짜증나서 지옥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이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이땅은 하늘나라가 아니지만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리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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