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요한복음

[요 21:15]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코이네' 2024. 12. 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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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21:15-25

 

 

<서론>

우리가 무슨 계획을 안세워도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라!’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의 의미를 모르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가서 제자 삼아라!”는 이 위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에는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를 정확하게 짚어야 되겠습니다. 국가에서 제일 높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밀보다 더 수준높은 기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밀보다 더 수준이 높은 비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계획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데, 그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정말로 알았다면, 저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아야 고난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아야 부활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아야 주님이 주신 명령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될때에 다 버리고, 그냥 서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무엇을 머리에 명심해야 되겠느냐? 우리는 다 한번 살다가 가야 되는데, 복음 전하는 사람이 있고, 들어도 적당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복음 방해하는 사람이 있고,불신자로 지옥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역활들은 있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한번 뿐인 생애를 어떤 역활을 감당하고 갈 것인가? 여기에 따라서 굉장히 삶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 역활을 감당하고 승리하라고, 우리에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말세때까지, 언제든지 복음 전하는 사람이 있고, 복음 방해하는 사람이있고, 듣고도 방관하는 사람이 있거, 지옥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느 역활을 감당하다가 마지막 때를 맞이할 것이냐?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것은 한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어느 배역을 감당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영화배우들이 잠깐 영활를 촬영하는 동안에도 어느 배역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져 버립니다. 여러분이 복음 전하는 배역을 감당하다가 가느냐? 복음 막는 배역을 감당하다가 가느냐? 듣고도 못들은채 하는 바보처럼 살다가 가느냐? 아니면 지옥 가느냐? 어느 역활이든지, 하나를 해야될 것입니다. 이것이 불변의 역활이고,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시냐? 하는 이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것부터 답을 내지 않으면 성경 전체가 이해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는 사실을 살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보면, 그 정도만이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는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하는 것을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1-3절에 보니까, ‘말씀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곧 말씀인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1:14절입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길래? 파도도 잠잠케하고, 예수이름 불렀던 나라는 전부 성공하고, 예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전부 망했느냐? 그러면 어찌하여서 부활하였느냐? 잘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8:56절에,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무슨 말입니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 벌써 나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뜻입니다.

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그리고 요14:7-10절에서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2:6-7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어이땅에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중대한 말을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큰일 납니다.

고전15:45-50절에, 바울은 이 부분을 잘 알았기 때문에 설명을 기가 막히게 잘했습니다. “그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라! 그는 사는 영이 아니요, 살려주는 영이요, 아담은 사는 영이지만,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요, (하나님의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육에 속한 자요, 아담은 육에 속한 자이지만, 그리스도는 영에 속한 자요, 우리는 땅에 속했지만, 그는 땅에 속한 것이요...”하여서, 주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땅에 오신 것입니다. 못하실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해야 모든 계획을 다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이해해야 주님이 당하신 고난의 중대한 의미를 알게되는데, 사단의 모든 세력을 십자가에 못박는 승리의 날이 고난입니다. 사단의 모든 조직을 다 깨뜨린 날이 주님께서 고난당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절에는 우리가 울 것이 아니고, 마귀가 총동원해서 저 꼴짜기에 숨어서 대성통곡해야 되는 날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어마어마한 날입니다. 그런데, 마귀 편을 들어주는 자는 악역을 하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활이란?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의 벗고 나올 수 있으신 것입니다.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말씀으로 빛을 만드신 하나니이 하나님되신 증거로서 얼마든지 됩니다. 재림오시는 날까지만 우리 몸을 빌리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제자 삼아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한다고 하면, 그것은 인생도 아닙니다. 주님 재림오시는 날까지만, “내가 너희 교회와 네 육신과 삶을 빌리겠다!” 이것이 제자훈련입니다. ‘가서 제자 삼아라!’무엇이 부족해서 주님께서 이러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복주시고, 가장 신령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15-16장을 바로 깨달으면, 우리는 염려할 것도 없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포도나무 가지가 둥치에 붙어 있기만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작업을 다 하십니다. 그 설명이 요16장입니다. 성령이 모자랍니까? 성령이 지혜가 부족하여 이상한 일을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성령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의 삶을 인도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일이 조금만 되면, 모아서 패거리를 조직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세계에 무슨 선교 단체라고 해서 단체가 굉장히 많이 생겼다가 다 불꺼집니다. 돈을 아무리 모으고, 내 놓아도 성령인도 못받으니, 불꺼지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만 받으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가 잔머리를 썼더니 하나님이 속느냐? 그럴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염려하고 피했더니, 하나님이 피합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좀 앞뒤 재고 있었더니, 하나님이 어디 들어가버리십니까? 우리가 수단을 쓰고, 사람을 규합했더니, 하나님의 뜻이 바뀝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선에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불변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것인가?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손에 붙잡혔느냐? 아니냐?가 문제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네게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가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사업속에 들어와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내 사업과 내 삶이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잡혔느냐? 안잡혔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내 계획이 하나님의 손에 안잡히고, 윤리지키면서 한다면, 그것은 윤리지키고 망합니다. 내 계획이 하나님의 손에 안잡히고, 내가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잘살면, 법 지키고 망합니다. 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중대한 것을 잘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오늘 주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 17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17:1-5)“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 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그러면서 6절부터 마지막절 까지는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절씩 교독해 봅시다.

(17:6-2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11-12절이 요절이 됩니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예수 이름만 부르면 왜 여러분이 절대 안망하느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요,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글을 하나도 안썼는데도 전세계에서 예수님에 관한 글이 제일많고, 예수님은 남을 주먹으로 한번도 친적이 없는데, 예수님은 세계의 왕, 장군, 군인을 다 합친것보다 더 큰 영향을 입혔고, 예수님은 한번도 돈을 벌로 다닌적이 없는데, 전 세계를 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입니까? 이분을 잘 모르면 그는 무식꾼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중대한 일이 나타나게 됩니다.

 

18장에는 예수님이 잡히시게 됩니다. 그래서, 빌라도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판을 받고, 19장에는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는 십자가에 못박히게 됩니다. 20장에는 예수님이 부활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중대한 이유를 잘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이 부분을 잘 모르면, 중대한 답을 모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양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빌라도 앞에 서기도 하고, 재판을 받기도 하고 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세상 권세를 깨뜨리기 위한 고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막10:45절 말씀대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채우기 위한 고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기 위한 고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창2:17절에 범죄하면 정녕 죽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전부 범죄하여 죽게 된 것 인생을 대신한 십자가입니다. 3:1-20절에, 하나님 떠난 자는 누구든지 행복이 없는데, 이것을 해결한 십자가입니다. 그러니 이 십자가의 고난 사건은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최후 승리를 얻을 때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인 것입니다. 이것이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 예수 십자가를 붙여만 놓았는데도 악령들이 벌벌 떠는 것입니다. 예수 십자가를 거저 달아만 놓아도 벌벌 떠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 이름이 강한지 모릅니다. 왜냐면, 사단의 세력을 완전히 꺽은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 주간에 밥도 굶고 그럽니다.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얼마나 최송스럽고,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가 얼마나 죄인입니까? 우리가 그만큼 죄가 크다 이 말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손을 위하여 울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모든 문제를 전부 해결시키는 사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사건은 사53:5-6절에 보니까, 영적인 문제 해결, 정신적인 마음문제 해결, 육신적인 문제 전부 해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내어놓고, 이 모든 문제를 전부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셨습니다.

어떻게 부활하셨습니까? 고전15:3-5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도 모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워놓고 부인한 것입니다. 이것이 꼭 우리 모습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앞에 세워놓고 부인했습니다. 어떻게 부인하였습니까? ‘너는 예수와 같이 다니던 자가 아니냐?’ ‘네 말투가 보니 저 갈릴리 말투가 맞는데, 보니, 예수와 같이 다니던 자가 틀림없다!’고 다그칩니다. 이때 베드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큰 소리도 못하고, ‘아니다!’고 잡아 뗍니다. 왜요, 예수님이 옆에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묻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말해야 되니, 너무 작게 말하수도 없고, 그 엉거주춤한 베드로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3번씩이나 이렇게 하여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닭울음 소리가 났으며, 예수님이 돌아보실때 베드로와 시선이 마주칩니다. 이때 베드로가 얼마나 마음에 찔렸습니까? ‘너는 예수와 같이 다니던 자가 아니냐?’고 물었을때, 베드로가 아니다!’고 잡아 떼었는데, 그것은 베드로의 진실이 아닙니다. 거짓말입니다. 겁이나서, ‘나는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이때 우리 주님이 잘 아십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찾아와서 한번도 책망하시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은혜 받았을 때는, “주는 그리스도시니, 내가 생명의 주를 떠나서 어디로 가오리까?”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 떨어지니까, ‘예수가 누구냐? 나는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구약과 예수님이 예언한 대로 죽으시고, 예언한대로 살아나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자꾸만 말씀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반과학은 아니시지만, 초과학이시고, 반이성적이지는 않지만 초이성적이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 안믿습니다. 어느 정도로 안믿었느냐? 제자들이 다 도망가버릴 정도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말을 가장 잘 들었던 마리아도 예수님 시체에 기름 바를려고 찾아왔을 정도입니다. 아무도 안믿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이 누가 예수님이 살아나실 것을 믿었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이 생각하기를, ‘우리가 때리고, 못박고, 조롱하고, 죽여도 가만히 있었는데, 어찌 살아나겠는가?’ 하였던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의 초과학적이고, 초이성적인 부분을 몰랐던 겁니다.

교회에 왜 역사가 안일어나는지 압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초과학적이고 초이성적인 부분을 몰라서입니다. 무엇 때문에 나는 예수믿는데 아직도 역사가 안일어납니까? 그것은 아직도 이 부분을 진실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안믿었습니까? 그것은 정말로 이 부분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명도 안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는데, 어떻게 부활하셨습니까? 원문에 보면, 갑자기 돌문 사이에 빛이 튀어나옵니다. 그것은 햇빛이 아닙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온 인류에게 비취는 생명의 빛이 거기서 튀어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돌문이 열리는데, 완전히 자동문같이 열립니다. 그리고 거기서 누가 나옵니까? 예수님이 걸어 나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본 사람은 마리아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본 사람이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처음으로 본 사람은 군인입니다. 그 군인들이 절반은 기절했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어떻게 부활하셨느냐? 머리에 싸매었던 수건은 옆에 개어놓고, 그 세마포에서 몸만 빠져나왔다고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완전한 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기도 하면서 육신을 입은 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희안한 일입니다. ‘시체를 훔쳐갔다!’고 제사장들이 소문을 내었는데, 아니, 누가 시체를 훔쳐가는데, 세마포 수의 안의 살을 긁어 내어서 갑니까? 그대로 빠져 나온 것입니다. 이 군인이 거의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려서 가서 보고합니다. ‘그가 말한대로 살아났다!’고 했습니다. ‘정말이냐?’ ‘정말이다! 내가 막 돌문을 열고 나오는 것을 보고 몇명은 아직도 기절하고 내가 정신차려서 왔습니다!’ ‘그래, 이 소문이 유대에 퍼지면 되겠느냐? 국가가 흔들린다. 그러니, 너는 절대 어디가서 보았다고 하지말고, 군인들에게 보안을 유지토록하라! 알겠느냐?’ 하면서 돈까지 주며, 신신당부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말까지 퍼지니라!” 되어 있습니다. 왜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다니는데 어떡합니까?

 

그런데, 이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큰일 났거든요.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있습니다.

도난설 - 우리가 무덤을 지킬 때에 하도 피곤하여서 새벽에 깜빡 졸았는데,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1개 중대가 보호를 하였습니다. 로마 군인과 바리새인들이 파송한 군인이 합동으로 그 무덤가를 뺑둘러서 불을 들고 지킨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거기서 좁니까?

이때, ‘시체를 훔쳐간 것이 아니다! 지금 부활하신 주님이 누구에게도 나타나고 누구에게도 나타났다는데 무슨 시체를 훔쳐갑니까?’하면서 반문하니까, 그래서 또 한가지 이론이 나옵니다.

환상설 - ‘그것은 제자들이나 신자들이 하도 보고 싶으니까, 환상을 보았겠지! 어찌 죽은 사람이 살아서 온단 말인가?’ 하니까, ‘아니다, 500명이 있는데,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였다!’고 하면서 아니, 한 두명이 보아야 환상이지 500명이 똑같이 보았는데, 어찌 환상이냐?’고 반문하니까, 드디어 유대인들이 고백합니다.

기절설 - ‘아하, 우리가 덜 죽였었구나!’ 이것이 머리 나쁜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바리새인들의 말들을 뒤집어 보면, 도난설은 빈무덤을 증거하는 것이요, 환상설은 목격자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요, 기절설은 생존해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났는지? 모릅니다. 왜요? 예수님이 초과학이요, 초이성적인 분임을 모르니까요.

예수님을 정말로 알게되면, 도마와 같이 고백하게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보고, 만져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노라!고 고집하던 도마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서 확신시켜 주었을 때에 도마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는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고백을 확실히 했습니다. 그리스도가 그냥 나사렛 동네에서 태어난 분만이 아닙니다. 몸을 인간의 몸을 빌려 입었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입니까? 우리 눈에 안보이던 하나님이 바로 눈에 보이도록 오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이름으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단을 깨뜨리고, 죄를 깨뜨리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오신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부활하셨습니까?

16:19-20절에 아주 놀라운 말씀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하였고, 20절에는 주께서 저들과 함께 역사하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여러분, 지금 예수님이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의 영광중에 앉으셨고, 동시에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언제까지? 재림오실 때가지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보혜사 성령으로 저와 여러분을 다스리고 우리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하루에 5분씩만 기도해도 응답이 옵니다. 이 사실을 믿고, 하루에 한시간씩만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있는 종들이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하루 종일 기도한다면, 세상을 뒤집어 버릴 것입니다. “주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동시에 우리와 같이 역사하십니다!” 이분이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2:1절에 보니까, ‘주의 종들을 잡으사, 지금도 촛대사이로다니십니다. 지금도 여러분을 도우시기 위하여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피고 계십니다. 이 사실이 도대체 안믿어진다면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안식후 첫날주일날 부활하셨습니다. ‘아니, 안식일을 지키지, 무슨 주일을 지키느냐? 그것은 로마에서 시행하였던 세상법이 아니냐?’ 그러나, 천천만의 말씀입니다. 안식후 첫날, 주일입니다. 그날에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날에 주님을 만나는 너무 감격스런 날로 기념하여 예배드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우리가 주일날 모여서 예배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이 좀 귀중합니다. 그러면 다른 날은 주의 날이 아니냐? 맞지만, 특별히 주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놀라운 사건을 너무너무 확실히 믿는 귀한 날입니다. 안식후 첫날 주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맞는지 안맞는지 사용해 보아야 압니다. 맞는지 안맞는지 기도해 보아야 압니다. 달란트를 땅에 뭍어 놓으면 아무 일도 안일어납니다. 음식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먹어 보아야만 압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권능의 주님, 병마도 이기고, 암병 덩어리도 이기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선포하고 사용하고, 믿어 보아야 압니다.

예수님 부활 이후, 제자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것을 보면, 리이더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이때, ‘, 우리 기도하러 가자!’ 라고 말해야 될것인데, ‘우리 고기 잡으러 가자!’한 것입니다. 오히려, 이때 주님이 베드로와 제자들을 찾아 왔습니다. “, 이 사람아 3년동안 내가 너에게 얼마나 가르쳤느냐? 밤낮없이 가르친 것이 이것이냐? 아무리 그렇지만, 네가 나를 그렇게 뒤에 세워놓고 배신할 수 있느냐?” 라고 물을 수 있는데, 주님은 묻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아, 자네만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정말 너는 너무했다! 그러니, 이제라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전도해라! 만일에 너가 전도도 안하면 암이 걸려서 죽을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면, 베드로가 정신을 바짝 차렸을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 있는 성도들이 전도 안하면 암걸려서 죽을 것이다!” 해버리면, 줄서버릴 것입니다. 여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중풍 걸릴 것이다!” 해버리면, 완전히 눈에 불을 켤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가짜 전도입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왜냐? 너무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유년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제대로 줄려면 최소한 300만원씩은 주어야 됩니다. 제일 귀중한 파트를 맡았으니까요. 그런데, 300만원쯤 주면, 골치아파집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에 눈을 바로 뜬사람은 줄설 것입니다. 왜요? 월급이 300만원인데요? 그러나, 문제는 그때부터 가짜 일이 벌어집니다. 학교에 선생님들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게 어느것이 진짜고 가짜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주일학교 교사들은 욕을 얻어먹었으면 얻어먹었지, 월급은 없습니다. 그러니, 누구만이 할 수 있습니까? 진짜 주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전도는 누가 합니까? ‘당신이 제직이 되었으니, 전도해야 되겠지?’ 이러면 못합니다. ‘당신이 교역자가 되었으니, 전도해야 되겠지?’ 못합니다. 주님은 그렇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면서 세번을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것은 너무 연약해서였지,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날에 넘어진 것은, 우리가 연약해서 넘어졌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은 아닙니다. 바로 그것을 주님이 아시고, 우리 주님은 우리를 또 여기에 모으신 것입니다. 세번씩이나 똑같이 주님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니, 베드로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주님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어린양을 치라!”고 하십니다.

(21:15-18)“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 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내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내 어린양을 치라!” 이것은 주님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어린양은 유치부나 유년주일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95세라도 모르면 어린 양입니다. 알지 못하는 어린양을 먹이라!는 말입니다. 무엇을요? 주님의 놀라운 사실들을 체험한 이 사실들을 먹이라!는 겁니다. 어린양들에게 다른 것을 설명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설명하라!는 겁니다. 교회에 다니다가 낙심하도록 만들지 말고, 그리스도를 설명하라!는 겁니다. ‘나는 군대에서 세례받았는데...’ 합니다만, 세례주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라!는 겁니다. ‘나는 옛날에 교회에 다 다녔습니다!’ ‘나는 옛날에 집사까지 했습니다!’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똑바로 설명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어린양을 먹이는 일입니다. 이런 일꾼을 자꾸 만들어 내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교회 기관장이나 중직자는 일을 별로 안해도, 복음 전하는 분위기만 잡아 주어도 자손 대대로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일을 많이해도, 복음 전하는 분위기를 깨어버리면, 자손대대로 어려움을 당합니다. 헌금 별로 안해도 괜챦습니다. 똑똑하지 않아도 괜챦습니다. 주의 일할 수 있도록 주께서 생명건 이 일에 할 수 있도록 분위기만 잡아주면, 자손대대로 복을 받습니다. 주의 이름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이요, 교회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 일을 하는 나라를 복을 안준 적이 없습니다.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다!’고 하였을 때는 바로 이 일을 할때였습니다. 로마가 전세계를 통치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이 일을 할때였습니다. 하나님이 한때 독일을 축복한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일을 할때였습니다. 하나님이 한때 미국을 축복한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일을 할때였습니다. 여러분도 정말로 깨닫고, 이 일에 전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그리스도에게서 나와야 되고, 여러분의 봉사도 그리스도에게서 나와야 됩니다. 그리스도 떠난 봉사는 봉사가 아닙니다. 교제도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1) “어린양을 먹이라!”고 했습니다.

4:1-5절을 보면, ‘금이 색깔이 변할 수 없는 것인데, 금이 색깔이 변했고, 이스라엘 민족이 왜 멸망받았느냐? 이스라엘의 어린 아이가 목이 말라서 목천정이 붙었는데, 젖을 줄자가 없고, 떡을 떼어줄 자가 없구나!’라고 했습니다.

40:8-31절에, 이스라엘이 왜 포로되어 갔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왜 우상숭배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아서입니다. 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까? 믿는자된 너가 신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신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증거를 붙잡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을 것이다! 너는 높은 산에 올라가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높은 산에 올라가서 외치라! ‘뭐라고 외치리이까?’라고 물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말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라는 겁니다.

모세가, ‘하나님, 내가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데리고 나갑니까?’라고 반문하니,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증거를 보일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백성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프로그램 많이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일꾼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영국 청년이 프랑스에 가서 공부하다가 기숙사에서 싸움이 붙어서, 싸우다가 프랑스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이것이 영국의 왕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왕이 프랑스에는 무엇 때문에 공부하러 갔느냐?’고 물으니, 신하가 하는 말이, ‘!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이 아직 없고, 프랑스에는 대학이 있어서 거기에 유학을 보내 놓았더니, 싸움이 붙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하니까, 영국 왕이 깜짝 놀라서, 하는 말이, ‘아니, 프랑스에 있는 대학이 우리나라에는 없단 말이냐?’고 물으니, 신하들이 그렇습니다!고 아뢰었습니다. 이래서, 왕이 특명을 내렸습니다. 어떤 대학을 만드느냐? 홍수가 쓰러져 내려오면, 집이고, 짐승이고 다 떠내려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떠내려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지요? “황소입니다!” 황소는 홍수를 거슬려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홍수가 나도 거슬려 올라갈 수 있는 비밀이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옥스포드대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를 세계를 뒤집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 일꾼을 만들어야 합니까? 세상 바람불면 다 떠내려 가버립니다. 전도하다가 누가 뭐라고 건드리면, 우수수 다 떨어져 나가버립니다. 목사가 사람 비위 맞출것 없습니다. 하나님 비위를 맞추어 드려야 합니다. 목사가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기도 많이해서 하나님의 멧세지를 교회에다 던져 주어야 하고, 기도 많이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되는 겁니다. 사람말에 귀를 귀울이면, 그날로부터 같이 죽는 겁니다. 그것이 교인을 죽이는 비결입니다. 사람 말을 듣고 목회하면 목회 잘하는 것같지만 아닙니다. 목사는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음성만 들어야 되고,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만 들어야 됩니다. 교회에 지식이 모자라서 지식을 배우러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교회 성장 비결이 모자라서 배우러 자도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러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해 주어야 되는것입니다. 홍수에도 거슬러 올라가는 일꾼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다락방 교회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 마지막 때에, 계시록에 나타나는 거대한 환난의 홍수를 거슬러 올라가는 일꾼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주님은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소원 두번째는 무기력한 신자가 힘을 내도록 도와주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24시간 응답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축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자가 너무너무 무기력해서 확신이 없습니다. 왜 확신이 없습니까? 그것은 구원의 비밀을 몰라서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어떤 내용을 가졌는가?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무기력한 신자들이 기도응답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멧세지를 적어놓고 기도해 보세요! 응답이 떨어질 것입니다. 강단에서 흘러 나오는 멧세지를 적어놓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응답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배당은 왜 세웠으며, 집사는 왜 세웠으며, 목사는 왜 세웠는지를 알게 됩니다. 멧세지 잡고 기도해보기 전에는 몰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멧세지 붙잡고 기도해보면, 무엇 때문에 기름부어 종을 세우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기도 응답이 내릴때, 무기력한 신자는 힘을 얻게 됩니다. 이번에 받은 메세지를 일평생 영원히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멧세지 붙잡고 응답받으면, ‘내가 어느 곳으로 갈 것인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기도하면 응답이 오는데 말입니다. ‘내가 어디로 갈까?’하는 것은 기도 응답이 안오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임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좇는 권세도 있게 하려함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주님의 소원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어린 양을 치라!”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 보는 눈이 열려야 됩니다. 성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2:10-12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느냐? 점점 경제는 성장하고, 과학은 점점 성장하는데, 영적으로는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거지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인간의 지식은 점점 성장하는데 우상이 세상에 판이치고, 종교가 판을 칩니다. 전 문화는 타락문화로 바뀌게 됩니다. 6:12절 말씀처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의 싸움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싸움은 따로 있습니다. 영적 전쟁을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단은 정사와 권세를 가진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고, 어둠의 세상 주관자로 타락시킵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종교를 만들어 타락시킵니다. 앞으로 우리 자녀들은 세상 살기 힘듭니다. 그러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으로 이민가는 사람은 옛날에는 몰라도 지금은 선교사 말고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타락이 이만저만한 타락이 아닙니다. 완전히 도가 넘어버린 타락입니다. 저 일본이 너무 불쌍한 나라입니다. 영이 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 교포 교회는 거의 교제위주로 모이고 있습니다. 목사는 이삿짐 잘 옮겨 주어야 된다고 합니다. 무슨 목사가 이삿짐 나르고 있어야 합니까? 미국에 영적인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주님이 가서 제자 삼아라!”고 하셔서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이 복음은 어디든지 퍼져 나가야 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우상에 빠지고, 종교에 빠지고 있을때, 교회가 도와야 되는 것은 당연한 사명입니다. 문제는 전도해야 된다!고 말하기 이전에 전도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 이전에 건져낼 내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락방입니다. 이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미래를 책임지웠습니다.

왜 우리가 현장에서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해야 합니까? 그것은 교인들이 잘 안믿기 때문입니다. 교인이 직장 안에서 인본주의는 최고로 잘씁니다. 교인들이 직장 안에서 사기치고 다 그럽니다. 그러니, 가서 말씀을 가지고 이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와 같이 계시는 증거를 보여야 될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것만 깨닫는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마지막으로 명심하고 잊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전도를 떠들어서 프로그램 식으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임재하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전부 다 풀려 버립니다. 이것이 다락방입니다. 그래서 행16:12절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가다가...” 16:16절에 우리가 기도하러 가다가...” 16:19-31절에 그날 밤에 감옥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임재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여러분이 직장에 가면, 직장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이것을 놓치면 축복으 전부 다 놓치는 겁니다.

39:1-6절에,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보디발 때문에가 아니라,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면 되느냐? 믿기만 하면 됩니다.

어떤 청년은 군대에 가서, 화장실에 앉아서 하루에 한시간씩 기도하였는데, 역사가 일어나버렸습니다.

어떤 집사님은 직장에서 아침에 30, 저녁에 30분 하루에 1시간씩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이 회사에 하나님의 증거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고 하면서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면 그때, 불신자가 자기 정체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불신자는 절대로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불신자는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때, 무엇을 하느냐?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료해 버립니다. 치료하기 이전에 진단 6가지를 가지고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3) 구원받은 자들과 새신자들은 함께 구원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응답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마땅히 누려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기도 응답의 문이 열릴 줄을 믿습니다. 돌아 다니지 않더라도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왜냐?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앉아있는 여러분의 사업에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 날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업을 세울 것이고, 사람을 세울 것입니다. 여러분이 100년 머리써는 것보다 하나님이 1분만 머리 쓰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이 시대를 책임져야 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우리 자녀들이 망하지 않고, 살아야 됩니다. 이 시대를 책임져야 됩니다. 가서 제자 삼는 사역이 현장의 다락방 사역입니다.

 

제자삼는사역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1) 일꾼 - 복음을 깊이 이해한 일꾼을 계속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2) 이 일꾼을 현장에다 계속 집어 넣어야 합니다.

3) 현장에서 일꾼들은 멧세지를 바로 전해야 합니다.

멧세지는 임마누엘의 축복, 즉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로서 축복을 누리라는 겁니다

4) 이상을 하면, 저절로 따로 오는 것이 전도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손 대대로 영원히 축복받는 법?

1) 재생산 -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군대, 대학, 고등학교, 공단, 아파트, 농어촌, 해외에 이런 일꾼을 자꾸만 집어 넣는 것입니다. 전도 할줄 모르는 선교사를 보내놓고, 돈보내 주면, 그것으로 돈을 낭비하는 겁니다. 전도할줄 모르는 사람을 농어촌에 보내놓고, 돈대어 주면, 그것을 가리켜 헛돈 쓴다고 합니다. 전도 제대로 할 줄 아는 선교사를 내보내 놓고, 돈 보내주면, 그 돈에는 천배 만배의 축복이 쏟아지는 겁니다. 이 일을 앞으로 우리 다락방 교회가 감당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전도지 들고 뛰어 다니면,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총동원 전도주일 하면, 헛탕만 치는 겁니다. 일꾼 준비해놓고 총동원하면 일이 제대로 되어집니다. 그러나, 일꾼준비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하면 대실패합니다. 우리나라에 시중에 나온 약이 만여가지나 되는데, 거의가 다 외국 로얄티 주고 들여온 약이랍니다. 흉내내고 모방하는데는 세계 제1위입니다. 물건하나를 만들어도 나사 하나 제대로 못조이고, 노꾼하나 제대로 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래놓고는 월급 올려달라는 데모는 잘합니다. 우리가 지금 반성해야 합니다. 이나라 장래의 경제를 살릴 곳은 교회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어린양을 먹이라!”는 겁니다.

2) 세계에서 가장 귀한 이 복음의 일하다가 주님을 만나자!

22:10-12절에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정말로 중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이 일을 하다가 주님앞에 서는 교회가 되고 세상을 정복하는 다락방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폐회예배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시며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

21:15-25

복음 전하는 사람이 있고, 들어도 적당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복음 방해하는 사람이 있고,불신자로 지옥가는 사람이 있다.

 

1.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1:1-3절에 보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8:56절에, ‘조상 아브라함이 믿고 구원받은 분

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4:7-10절에서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라!”

2:6-7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고전15:45-50절에, “그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라!..”

15-16; 우리는 염려할 것도 없고, 어떻게 살것을 걱정할 것 없다!

17;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신 예수님

18; 예수님이 잡히심, 그래서, 빌라도 앞에서 재판받는다.

19;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십자가 못박히심

20; 예수님의 부활

 

2. 어떻게 부활하셨습니까?

고전15:3-5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

빛으로 부활 - 그것은 햇빛이 아닙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만들어낸 설 >(거짓말)

도난설 -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갔다!

환상설 - 제자들이나 신자들이 하도 보고 싶어서, 환상을 보았다!

기절설 - ‘아하, 우리가 덜 죽였었구나!’

예수님을 정말로 알게되면, 도마와 같이 고백하게 됩니다.

; “주는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의 소원

1) “어린양을 먹이라!”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의 소원 두번째는 무기력한 신자가 힘을 내도록 도와주라!는 겁니다

3) 구원받은 자들과 새신자들은 함께 구원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4. 제자삼는사역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1) 일꾼 - 복음을 깊이 이해한 일꾼을 계속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2) 이 일꾼을 현장에다 계속 집어 넣어야 합니다.

3) 현장에서 일꾼들은 멧세지를 바로 전해야 합니다.

4) 이상을 하면, 저절로 따로 오는 것이 전도입니다.

 

5. 여러분들이 자손 대대로 영원히 축복받는 법?

1) 재생산 -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겁니다.

2) 세계에서 가장 귀한 이 복음의 일하다가 주님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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