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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018

[창세기 25장] 사명자는 기도를 알아야 합니다

사명자는 기도를 알아야 합니다.(야곱: 기도의사람) 본문/ 창세기25:21, 49:33설교 : 황권철 목사 우리 모두 기도의 사람이 됩시다. 여름에 잎이 무성할 때는 어느 것이 새순이며, 묶은 가지인지 잘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을에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되면 쉽게 구별이 됩니다. 이러다가 추운 겨울을 지나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해 보면 원줄기에서 불필요한 가지들은 다 잘라 버리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해 준 여러가지 사건들 가운데 구원계시의 핵심적인 몇 가지만 남겨 놓고 다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요한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한복음15:5)라고 하신 말씀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면 하나님은 복의 근원인 뿌리요, 주님은 나무의 줄기요, 우리..

[창세기 21장] 사명자는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사명자는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이삭: 순종의사람) 본문/ 창세기21:1-7설교 : 황권철 목사 당신은 이삭의 순종을 아십니까?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고난주간에 이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사명자들 가운데 순종에 있어서 주님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이 바로 이삭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사람이었다면 그 아들 이삭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삭이 세운 학교에서 순종을 배우고서야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의 모습을 알게 되며(빌립보서2:8), 참다운 온유로서 땅을 차지하는 정복자가 될 것이며(마태복음5:5),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마태복음5:9).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순복하는 주권신앙입니다. 오늘 읽은..

[창세기 8장]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본문/ 창세기 8:1-5설교 : 황권철 목사 오늘은 참으로 복된 시간입니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한 단면을 보고도 전체를 알 수 있습니다. 나무에 그려진 나이테를 통하여 연수(年數)와 기후의 변화와 토질의 비옥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일곱 주간 선포된 창세기 1-7장까지의 말씀은 계시의 나이테와 같습니다. 이 속에 나타난 사건은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단면이며, 성경의 핵심교리가 이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모든 사건을 요약해서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말씀은 한 말씀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계시를 쥐어짠 영적으로 농축된 말씀의 보약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최후에 오늘 본문에 주신 말씀의 은총을 입어야 참으로..

[창세기 9장] 사명자는 언약에 신실해야 합니다

사명자는 언약에 신실해야 합니다.(노아: 언약의 사람) 본문/ 창세기9:8-17설교 : 황권철 목사 언약에 신실한 성도가 됩시다. 우리는 지난 일곱 주간에 걸쳐서 창세기 1-10장까지 나타난 성경에 핵심적인 교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창조주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을 파괴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구원받은 인간은 제사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떠난 죄악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에 나타난 기독교의 핵심교리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창세기 6-5..

[창세기 6장] 당신은 종말의 비밀을 아십니까?

당신은 종말의 비밀을 아십니까?( 종말론: 노아의 방주) 본문/ 창세기 6:1-22.설교 : 황권철 목사 당신의 종말은 준비되었습니까? 역사는 사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으나 생명과 죽음의 관점에서 보면 세속사관과 구속사관으로 나누어집니다. 세속사관은 죄로 오염된 죽음의 역사이고(창세기5장), 구속역사는 영생으로 나아가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세인들이 말하는 세속역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시무종의 윤회성을 주장하나 믿음의 사람들이 보는 구속역사는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 창조와 종말이 있는 역사입니다. 세속사관은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인간이멸망으로 가는 어두움의 역사인데 이 어두움의 역사를 밝히기 위해서 역사(history)의 주인(He is story)되신 주님(Lord = Jesus c..

[창세기 15:4] 사명자는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사명자는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아브라함: 믿음의사람) 본문/ 창세기15:4-7설교 : 황권철 목사 믿음이 좋은 성도가 됩시다. 아브라함에 대한 기록은 창세기 12-25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유대인들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 됨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요한복음8:33).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을 천국으로 생각합니다(누가복음16:22). 유대인들을 가리켜 히브리민족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강을 건너온 자”란 말인데 이는 아브라함의 소명에서부터 출발합니다(창세기12:1, 14:13). 아담 이후에 세계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노아를 통하여 새역사를 시작합니다(창세기9:1-2). 그러나 노아의 저주를 받은 함의 후예 구스의 아들 니므롯이 하나님을 대적하..

[창세기 4:1] 아벨의 제사, 당신은 예배의 비밀을 아십니까?

당신은 예배의 비밀을 아십니까? 본문/ 창세기4:1-8설교 : 황권철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당신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신약의 예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구약의 제사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구약의 제사는 신약 예배의 뿌리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피흘려 죽는 제물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신약의 예배는 부활하신 주님의 새생명에 초점을 맞추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는 죄를 사하는 속죄의 죽음을 통한 눈물로 회개하는 슬픔이나, 신약의 예배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받아 누리는 부활의 축제입니다. 그러..

[창 2:15] 오늘날의 선악과는 무엇입니까?

오늘날의 선악과는 무엇입니까? 본문/ 창세기2:15-17설교 : 황권철 목사 우리 모두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오늘의 말씀은 조금 딱딱하고 여물어서 여러분의 영적인 위장이 튼튼하지 못하면 소화불량을 일어켜 설사하기 쉬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서 먹어 소화시키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적 건강을 지탱하는 보약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앞에 놓고 오랫동안 기도로서 준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시조 아담도 실족하여 넘어졌기 때문에 오늘 처음 나온 초신자들이나 영적인 세계를 잘 모르는 어린 성도들이나 오래 믿었어도 믿음이 자라지 않은 약한 성도들에게는 소화하기 힘든 영적 고담백질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

[창세기 3:20] 당신은 가죽옷을 입었습니까?

당신은 가죽옷을 입었습니까? 본문/ 창세기3:20-21 일시/ 1996. 2. 18. 주일낮설교. 사람은 누구나 가죽옷을 입어야 합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생업을 따라 객지로 흩어진 가족들이 새옷을 갈아입고 고향의 부모님과 웃 어른들을 찾아 방문하여 세배를 올립니다. 그러나 고향을 두고도 가지 못하는 실향민에게는 안타까운 날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당신도 영원한 고향인 천국을 망각하고 산다면 이 세상을 떠날 때 갈곳이 없는 불행한 인생이 됩니다. 당신이 영원한 그 곳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입어야 할 옷이 있습니다. 그 옷이 바로 아담이 입은 가죽옷입니다. 사람이 옷을 입는데는 몇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그 첫째가 부끄러운 수치를 가리우기 위해서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년예배 설교] 하나님은 꿈의 사람을 씁니다 _황권철 목사

하나님은 꿈의 사람을 씁니다(신년예배) 본문/ 창세기37:5-11설교 : 황권철 목사 밀알제단은 꿈을 주는 교회입니다. 오늘은 1996년도 신년 첫 주일을 맞이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저는 신년 인사를 대신하여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대상 4:9] 야베스의 기도에서 배운다 _황권철 목사

금년에는 이렇게 기도합시다 (야베스의 기도) 본문/ 역대상4:9-10설교 : 황권철 목사 우리 모두 야베스의 기도를 배웁시다. 요즈음 대학 입시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대학에는 가고 싶으나 실력이 없어 점수가 모자라서 못 가는 경우도 있고, 실력은 있고 점수는 좋으나 돈이 없어서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공부하여 장학생이 되면 길이 열립니다(야고보서1:5).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는 내가 배운 세속학문의 이성적 지각이나 판단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생이 어려움을 당할 때 이를 헤쳐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도라는 무기를 주셨습니다. 기도학교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며 역..

[신 28:12] 금년에는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_황권철 목사

금년에는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하늘의 보고) 본문/ 신명기28:12-14설교 : 황권철 목사 당신에게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신년인사로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속에 숨겨진 비밀한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도 크고 놀라워서 거져 읽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워서 지난 한 주간을 지나면서 이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캐기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하여 이번주에 밀알식탁에 다시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밀알가족 여러분께 기름진 꼴이 되어 피곤하고 지친 영혼에 새힘을 공급하는 영적인 보약이 되어서 또 한주간을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육학자 돕슨의 “울타리 이론”에 의..

[창 1: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_황권철 목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Ⅰ. 좋으신 하나님) 본문/ 창세기1:1-31설교 : 황권철 목사 좋으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삼라만상의 근원자요, 우주의 공리(公理)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만한 완전한 것이 이 땅 위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명없이 창조를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므로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예술가가 만든 작품에 예술인의 성품이 나타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 곧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세속종교는 인간에서 신의 경지로 추구하여 나아가나 기독..

[창 1:26]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_황권철목사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Ⅱ. 하나님 형상) 본문/ 창세기1:26-28설교 : 황권철 목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인간창조로 막을 내립니다. 인간은 소우주로써 천지창조의 축소판입니다. 인간은 천지창조의 극치요, 절정이요, 면류관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이러한 위대함이 어디에서 주어졌는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인간의 생명이 존엄(尊嚴)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과연 어떠한 존재입니까? 첫째: 하나님은 당신을 예배적인 존재로 지었습니다. 본문 26절에서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

[행 2:42] 이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_황권철목사

이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초대교회운동) 본문/ 사도행전 2:42설교 : 황권철 목사 좋은교회에 좋은성도가 됩시다. 사랑하는 밀알의 가족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밀알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입니다. 부족한 사람은 말씀의 사역자로서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좋은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러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증거하기 전에 교회론에 대한 신학적인 입장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는 예수..

[엡 5:16] 왜 세월을 아껴야 합니까?_황권철 목사

왜 세월을 아껴야 합니까?(세월을 아끼라) 본문/ 에베소서 5:16설교 : 황권철 목사 세월을 허송하지 맙시다. 인생을 복되게 사는 비결이 무엇인가? 근간에 두 전직 대통령과 많은 정치 권력자들이 수감되는 것을 보고 불행중 다행한 것은 이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가 도래한 느낌이 듭니다.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착취하여 치부하고 부귀를 누리는 것이 성공이 아님을 가르쳐 줍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창세기39:2-3)고 했습니다. 복된 삶이란 권력이나 돈이나 명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현장에서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눅 2:7] 예수님은 세상에 어떻게 오셨습니까?_황권철목사

예수님은 세상에 어떻게 오셨습니까? (성탄절의 비밀) 본문/ 누가복음2:7설교 : 황권철 목사 당신은 성탄절의 비밀을 아십니까? 우리는 주님이 오신 날을 성탄절(Christ-mas)이라 부릅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헬라말 크리스토스(Χριστος)에서 온 말인데 “기름부름을 받은 자” 곧 히브리말로 “메시야”라는 말이며, 메스(Mas)라는 말은 “축일, 축제”라는 말인데 혹자는 나타나다(manifest)와 사랑하다(agape)와 구원하다(salvation)라는 말의 머리 글자를 딴 약자라고도 합니다.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 위에 출현하여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을 긍휼히 보시고 십자가에 죽음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주님은 이 땅 위에 오실 때 어떻게 오셨는가? 당시 세계를 움..

[출 3: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_황권철목사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송년예배) 본문/ 출애굽기 3:5설교 : 황권철 목사 옛 신을 벗고 새 신을 신읍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간에는 밀알교회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성탄절이었는데도 너무도 감격스러웠습니다. 주일학교 중심으로 드려진 전야제 축하순서와 지역별 4개팀으로 나누어 드린 새벽송 찬양은 참으로 은혜스러웠으며, 28일 저녁 창원종합운동장 금화부패에서 밀알의 가족들이 한 식탁에 마주앉은 송년회 모임으로 가진 만찬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저녁 예배 후에는 “사랑의 선물 나누기”로 세밑에 훈훈한 정을 주고받고자 합니다. 오늘은 95년도를 보내는 마지막 날로서 96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네 발에 신을 벗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이란 사역(使役)..

[사 40:31] 우리 모두 독수리 같이 삽시다_황철권 목사

우리 모두 독수리 같이 삽시다 (독수리 인생) 본문/ 이사야40:31 일시/ 1995. 10. 28.주일낮설교설교 : 황철권 목사 독수리의 날개를 가집시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나오신 성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와 더불어 싸우면서 지치고 상한 심령이 오늘도 위로부터 내리시는 신령한 만나를 먹음으로 독수리 같은 기상을 가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승리자의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독수리는 하늘을 날으는 맹수로서 독수리가 한 뜨면 날으는 새는 물론이거니와 땅에 기는 짐승들까지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이처럼 무서운 새가 독수리입니다. 독수리의 날개는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보다 훨씬 안전하고 강한 날개입니다. 그 눈은 멀리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볼..

[딤전 6:11] 돈을 사랑하지 말라_황철권목사

돈을 사랑하지 말라 (돈 사랑) 본문/ 디모데전서 6:11 일시/ 1995. 11. 5.주일낮설교.설교 : 황철권 목사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1995년 11월 1일 오전 10시에 노태우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어 비자금 조성에 대한 조사를 받던 날은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권력의 최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았던 자가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불행한 치욕의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국민 위에서 군림했던 통치권력이 국민의 항거 앞에 굴복하여 법정으로 나아가서 심문을 받게 한 것은 옛 어두웠던 날들의 치외법권처럼 여겨왔던 통치자들의 성역이 무너지고 민주국가의 주권을 회복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한 것은 이전의 날건 관행과 부정과 부패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로 나아갈 수 있는..

[사 42:3] 상한 갈대라도 희망이 있습니다_황철권목사

상한 갈대라도 희망이 있습니다(상한 갈대) 본문/ 이사야42:3 일시/ 1995. 11. 12.주일낮설교.설교 : 황철권 목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상한 갈대와 같이 지친 영혼과 육신에 오늘 주시는 신령한 만나를 통해서 영육간에 새힘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갈대의 상징적 의미 갈대는 불안전한 존재입니다. 갈대는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에 보이는 것으로만 사는 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마태복음11:7)고 하셨던 것입니다. 갈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

[추수감사절 설교] 출 23:14 당신은 감사의 비밀을 압니까? _황철권목사

당신은 감사의 비밀을 아십니까? (추수감사절) 본문/ 출애굽기23:14-17 일시/ 1995. 11. 19.주일낮설교. 설교 : 황철권목사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이 말은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잘 어울리지 않는 말씀입니다. 이는 이전의 일차산업인 농경사회 시절에 사용된 것이지 지금과 같은 산업사회나 첨단과학을 통한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는 오늘날 농촌에서도 이전에 하늘을 바라보고 농사를 짓던 시절과는 너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에는 소규모의 영농으로 대부분이 자연력이나 인력에 의존하여 농사를 지었으나 오늘날은 영농의 기계화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수재배 시설로 추수하는 계절을 무론 하고 언..

절기자료 2025.09.12

세례의 비밀을 하십니까?_황철권목사

당신은 세례의 비밀을 아십니까? (세례식) 본문/ 마태복음 28:19 일시/ 1995. 11. 26.주일낮설교. 설교 ; 황철권 목사 성령충만을 받읍시다. 성례식에는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습니다. 오는 12월 12일주일에 성례식을 가집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세례식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례에 참여하실 분과 앞으로 세례를 받으실 분은 오늘 말씀을 잘 듣고 여러분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세례를 받으신 분은 이전에 전혀 알지 못했던 감추어진 비밀을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마태복음3:11, 요한복음1:33, 사도행전1:5) 하나는 요한이 베푸는 회개의 물세례입니다. 다른 하나는 ..

[딤후 2:2] 충성된 사명자가 됩시다 _황권철목사

충성된 사명자가 됩시다 (제자사역) 본문/ 디모데후서 2:2 일시/ 1995. 10. 1. 주일낮설교. 설교 : 황권철 목사 나는 밀알제단에 충성된 사명자입니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몇 가지 유형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 하나가 교회 안에 불신자입니다. 성경책을 들고 다니고 교회의 봉사를 하고 기독교 신자라고 하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음은 구원은 받았으나 확신이 없는 성도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서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 신앙생활에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없는 성도입니다. 마지막은 주님이 바라는 충성된 사명자입니다. 받은 바 은혜가 너무 크고 지극하여 늘 감사와 감격과 기쁨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는 성도입니다. 우리 밀알의 가족들은 다 이러한 충성된 사명자가 ..

[마 28:18] 주님의 지상명령_황권철 목사

주님의 최후명령을 이룹시다. (주님의 지상명령) 본문/ 마태복음28:18-20 일시/ 1995. 10. 15. 주일낮설교.황권철 목사 주님은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한주간 동안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주간은 너무도 기쁘고 감격스러운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4가족이 등록하여 10명의 성도와 2명의 전도대상자를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전도하여 복음을 전하니 하나님이 생명들을 저들의 손에 붙여 주신 것입니다. 저가 신학대학에 공부할 시절입니다. 저의 동역자 중에 홀 어머니 밑에서 신학을 공부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홀로 계시는 어머님도 건강이 좋지를 못하여 임종을 목전에 둔 상태였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을 신학교에 보내어 놓고 언제 하나님이 부르실지 모르는..

[행 1:8] 오직 성령,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신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오직 성령) 본문/ 사도행전 1:8 일시/ 1995. 10. 22.주일낮설교. 우리 모두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 성령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얼굴 표정이 밝습니다. “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사도행전 6:15)고 했습니다. 얼굴 표정이 굳어 있으면 심령이 어둡다는 증거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얼굴에 미소를 잃어버렸다면 성령의 지배를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사도행전 4:20)고 했습니다. 오순절을 통과한 베드로는 너무도 당당하고 용감했습니다. 보혜사 성령의 도움으로 살기 때문..

[요 3:14] 순종과 믿음 _홍성현 목사

순종과 믿음민21:4-9 요3:14-21설교 : 홍성현 목사 요한복음 본문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대화의 상대는 니고데모입니다. 니고데모의 이력은 대단합니다. 이스라엘의 최고회의인 산헤드린의 정회원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최고의 통치기관의 위원이 되려면 공부도 많이 했을 것이고 돈이나 가문의 빽 또한 무시하지 못할 만큼 대단했을 것입니다. 모두 72명으로 구성된 최고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의 위세가 얼마나 당당했을 가는 짐작이 갈것입니다. 바로 이런 지체 높으신 분이 어떤날 밤 아무도 모르게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이 때가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한지 약 석달쯤 되는 때였습니다. 두 번째로 니고데모가 예수님에 관해서 관심을 표한 때는 그 이후 약 2년 반 경에 산헤드린 공의회 석상에서 였는데 그때 ..

[종려주일, 마 21:1] 영광의 입성_홍성현 목사

영광의 입성슥9:9-10 마21:1-11설교 : 홍성현 목사 예수님의 생애에 있어서 오늘 종려주일이야 말로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 마태복음의 본문은 예수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성대하고 거창한 환영의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종려주일이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펴 드렸기 때문입니다. 종려나무 가지만이 아니고 자기네들의 겉옷 까지도 길에 펴서 예수님의 입성을 축하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올라가는 좌우편에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한 가운데에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한 가운데를 나귀를 타고 올라가시는 그 길에 사람..

절기자료 2025.08.27

[사 43:18] 예, 아니오 _홍성현목사

예, 아니오사43:18-24 고후1:18-22 (막2:1-12)설교 : 홍성현 목사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비극은 예와 아니오를 딱 부러지게 하지 못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도록 하나님은 처음부터 명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인간은 하나님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예"하고는 뒤로 가서는 "아니오"를 하였기에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었고 그 결과로 인간 자신도 엉망진창의 삶을 살게되었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아담은 처음에는 "예"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엔 그 선악과를 따 먹음에서 "아니오"라고 항명했습니다. 예 할때 예 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는 정직성과 용감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구약의 본..

[엡 2:13] 담을 헐어야 _홍성현목사

담을 헐어야렘23:1-6 엡2:13-22설교 : 홍성현 목사 오늘은 55돌을 맞는 해방기념주일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의 날이 당대의 우리들 선대들에게는 감격과 기쁨의 날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말하기 부끄러운 날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50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이 일제에 의하여 강점을 당하다니! 너무나 슬프고 속상한 사건이기에 언급하기 조차 싫은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 날을 기하여 우리나라가 참된 독립과 해방을 얻었고 누렸다면 더 이상 과거를 물을 필요도 없고 아픔을 되뇌일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일제로 부터 놓임은 받았으나 또 다른 힘들에 의하여 남북이 갈라져서 지금까지 지내오는 것을 생각하면 광복절의 의미가 별로라고 말하지 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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