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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1:1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 15-23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계시면서 행하신 기적 가운데 많은 일 들이 있지만 가장 큰 기적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일이었읍 니다. 평범한 한 인간 -갈릴리 바닷가에서 잔뼈가 굵도록 고기잡이를 하던 베드로가 위대한 믿음의 반석으로, 예수님의 수제자로 일컬음 을 받은 사람이 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읍니다.가난한 갈릴리 어부 무식한 베드로, 보잘 것 없고 미천한 그에게운 명의 새로운 장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읍니다. 어느날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그에게 동생 안드레 는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메시야를 만났다는 동생 안드레의 말을따 라 예수님을 만났을 때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 21:15]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며 그 삶의 목적은?  요21:15-25  서론> ‘우리가 무슨 계획을 안세워도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라!’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의 의미를 모르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알지 못하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신 “가서 제자 삼아라!”는 이 위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시간에는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를 정확하게 짚어야 되겠습니다. 국가에서 제일 높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밀보다 더 수준높은 기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밀보다 ..

[요 21:1] 부활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을 !

부활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을!성경; 행9:1-20, 계5:11-14, 요21:1-14.  두 사람이 시장에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무의미한 삶, 곧 죽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요, 다른 한 사람은 그런 의식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은 시장(市場)에 뚜렷한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이 장(場)에 가니까 따라 나선 사람인 것입니다.아내가 요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채 1년이 안 되었으리라 생각되는데, 지도하는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곧잘 그린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습작하는 단계에 ..

[요 21:1] 탈선한 제자들을 찾은 주님의 사랑

탈선한 제자들을 찾은 주님의 사랑본문 : 요 21:1-14  요즘 같이 따뜻한 날, 어느 여중생 둘이 길을 가면서 이야기합니다.여학생 A: "얘, 나 어제 별꼴 봤다."여학생 B: "뭔데?"여학생 A: "글쎄 신부님도 화장실서 나오더라."여학생 B: "얘는 그것 가지고 그러니, 우리 목사님은 얘도 났더라." 순진한 아이들 머리속에는 목사, 신부라 하면 신이 아니면 천사쯤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러한 말을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전에 제가 가르치던 학생 하나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목사님을 보고 크게 실망하여 신앙에서 떠날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여러분은 아시다시피 인간은 신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육체의 몸을 쓰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그 누구도 신도 천사도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생활에 ..

[요 21:1]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본문: 요한복음 21:1-14  서론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21장은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삶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깊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Ⅰ. 실패한 제자들을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 1. 탈선한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본문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 고기잡이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흩어졌으며, 주님과의 사명을 잊은 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

[요 20:24] 그리하고 믿는 자가 되라

그리하고 믿는 자가 되라 본문 : 요한복음 20 : 24 ∼ 31  여씨춘추(呂氏春秋)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귀에 익숙치 않은 책입니다 마는 이것은 중국 춘추시대에 기록된 명작입니다. 혹 여람(呂覽)이라고도 합니다. 여불위라고 하는 분이 무려 삼천 명이나 되는 지혜자들의 지혜를 모아서 편찬한 스물여섯권으로 된 중국이 자랑하는 명저서입니다. 이 여씨춘추에 보면 아주 간단하고 평범한 것 같으나 많은 진리를 담은 그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한 사람이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이것은 이웃집에 있는 아이가 이 도끼를 훔쳤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걸음걸이를 보나 그의 안색을 보나 그가 말하는 것을 보나 그 행동거지를 볼 때 틀림없다고 저 어린아이가 도끼를 ..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란 무엇인가? 말씀 : 눅15:1-7  1.회개(repentance)란 말의 뜻  많은 교인들이 회개하자고 하면 "무엇, 무엇을 잘못했고 또 무엇, 무엇을 잘못했으니 용서해주십시오"라고 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회개 속에 나타나는 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회개라고 한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성경은 그런 것을 자백(confess, 요일1:9)이라는 말로서 따로 설명해줍니다. 무엇 무엇을 잘못했고 심지어 용서해달라고 빌지만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함(repentance)이 없으시니라』(롬11:29)  이 말씀에서 후회함이 없다는 뜻은 번복하거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 ..

성경연구 2024.12.06

[요 20:19] 도마, 너는 나를 보고서 믿느냐?

도마, 너는 나를 보고서 믿느냐? 요한복음 20:19-29   오늘 주신 말씀에서 우리는 도마의 불행과 행복이 함께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만나 주시는 이 감격스럽고 엄청난 사실에 참여할 수 없었던 것은 도마에게 있어서 불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도마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고 도마를 만나 주셨으며 그의 불신앙을 신앙으로 바꾸어 주신 것은 도마의 행복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도마는 왜 주님을 만나 뵙는 영광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까?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1.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24절에 보세요.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성령강림절 설교, 요 20:19] 변화 능력 그리고 새로운 사역

변화, 능력 그리고 새로운 사역본 문 : 요 20:19-23  부활하신 후 차례로 주님을 만나주시던 주님께서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에 제자들을 찾아가십니다. 주님을 만남으로 제자들은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 약속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오순절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방언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유대의 불신자들은 그들이 술에 취하였다고 조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의 비난에 대해 반박하며 오히려 믿는 자들이 요엘 2장에 묘사한 것을 체험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이때부터..

[요 20:11] 막달라 마리아의 감사

막달라 마리아의 감사   요 20:11-18   오늘은 년년이 맞이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만은 불만을 낳는다.” 라는 말을 여러분은 이미 경험하셨을 줄 압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범사에 감사 할 일만 생기고 불평하는 자에게는 범사에 불평 할 일만 생깁니다. 사는 촛점을 감사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겁워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 촛점을 불평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지겹고 짜증나서 지옥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이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이땅은 하늘나라가 아니지만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리고 그렇..

[요 20:19] 주의 부활과 평강

주의 부활과 평강   본문:요한복음20:19-23   부활을 믿는다 말은 우리가 육신이 죽고난뒤에 일어나는 믿음의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성탄절은 아득히 먼 옛날의 일을 기념하는 것이고 부활절은 아득히 먼 미래에 성도들에게 일어날 미래의 일로만 여기고 있습니다.현재가 없는 과거는 역사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 과거가 현재의 내 삶을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내 삶에 투영되지 못하는 미래는 허황한 하나의 꿈이 될뿐 아무런 힘이 되지못합니다. 단순하게 예수님이 죽으시고성경대로 예수님이 무덤에서 살아나셨다는 것이 내게 어떤 감동과 현재의 내 삶에 적용되지 못하다면 그 부활은 겁데기요 알멩이 없는 믿음입니다. 부활이 내 지금의 생활에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

[요 20:1] 무덤을 찾은 제자들_곽선희 목사

무덤을 찾은 제자들본문 : 요 20:1-18설교 : 곽선희 목사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쌔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푸려 세마포 놓을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요 19:17] 십자가의 예수 _곽선희 목사

십자가의 예수본문 : 요 19:17-24설교 : 곽선희 목사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이라 기록되었더라. 예수의 못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말로 기록되었더라.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

[요 19:28] 십자가에 대한 요한의 증거 _곽선희 목사

십자가에 대한 요한의 증거본문 : 요 19:28-37설교 : 곽선희 목사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

[요 19:10] 십자가를 지운 사람 _곽선희 목사

십자가를 지운 사람본문 : 요 19:10-16설교 : 곽선희 목사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히브리 말로 가바다)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요 19:27] 보라 네 어머니라 _곽선희 목사

보라 네 어머니라본문 : 요 19:25-27설교 : 곽선희 목사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계속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장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십자가는 어떤 것이며 십자가 지실 때의 상황과 그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이 본문에서는 이렇게 어려운 순간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의 고통보다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더 생각하셨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겠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다음에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

[요 20:1] 부활의 기쁜 소식

부활의 기쁜 소식 말씀 : 요20:1-18  우리 기독교는 고난의 종교입니다. 모든 인간이 범한 죄의 값을 대신하여 죄가 하나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표로 고난을 당하시고 피흘리시며 죽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죄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소유하게 되였습니다. 이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수많은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지금도 고난을 당하고 또한 앞으로도 당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피흘림의 종교이며 남을 위하여 나 자신이 고난을 당하는 종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고난과 죽음에만 머무르고 끝이 나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의 끝이 고통과 죽음이라고..

[요 20:11] 마리아의 감사

마리아의 감사 요 20:11-18   오늘은 년년이 맞이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만은 불만을 낳는다.” 라는 말을 여러분은 이미 경험하셨을 줄 압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범사에 감사 할 일만 생기고 불평하는 자에게는 범사에 불평 할 일만 생깁니다. 사는 촛점을 감사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기쁘고 즐겁워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 촛점을 불평에 맞추면 하루하루가 지겹고 짜증나서 지옥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이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이땅은 하늘나라가 아니지만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리고 그렇게 사는 방..

[요 19:25] 피에타(Pieta)

피에타(Pieta) 요한복음 19:25-27    로마에 있는 성베드로 성당에 가면 성당 오른편에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조각품이 있습니다. 이 조각품은 '삐에따(Pieta)' 란 이름이 붙여진 대작으로서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아들 예수를 오른팔로는 머리를 안고 왼팔로는 다리를 감고 그 몸체를 무릎위에 놓고 처절하게 죽은 아들의 얼굴을 슬픈 얼굴로 내려다보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을 조각한 것입니다.   삐에따(Pieta)란 이 조각의 이름은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효성스런 행동, 즉 효도(孝道)란 뜻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의 경건 (敬虔/Piety)이란 말이 여기에서 나왔고 더 나아가서 믿음이란 말도 이 "삐에따"(Pietas) 란 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왜 이 죽은 아들이 어머니 품에 안..

[요 19:28] 예수의 고난과 신앙생활

예수의 고난과 신앙 생활  본문/요19:28-30   봄기운이 완연한 좋은 계절에 오늘은 ‘예수님의 고난과 신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이 한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고난의 한 주간을 살펴보면, ①주일날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셨고(눅19:28-44), ②월요일에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사건(막11:12-14) 그리고 성전을 청결(마가 11:15-29)케 하신 사건이 있었으며, ③화요일에는 예루살렘을 보고 한탄하고(마23:37-39) 가룟유다의 흥정(막14:10-11), ④수요일에는 예수님에 대한 음모(눅22:1-6), 옥합을 부은 마리아의 사건(막14:1-11)이 있었으며, ⑤목요일에는 성만찬과(눅22:7-53), 겟세마네의 기도(마가 14:32-46), ⑥금요일에는 빌라도의 심문..

[요 19:1]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요 19:1-18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로 지키고 오늘은 온 교회가 좋려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앞으로 6일 동안은 수난 주간 흑은 고난 주간입니다. 특별히 이 주간 만큼은 여러분들께서 전보다 더 경건한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종려주일이란,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의 왕으로 다시 세상에 재림하실 것을 예언으로 보여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날은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이 날 군중들은 예수를 향해 종려나뭇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고 주님을 환영했습니다. 이 날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시는 예수 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첫 발걸음이었습다. 기독교인들은 이날부터 예수의 행적에 따라 경건하고 절제된..

종교개혁주일에 보는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전문

진리에 대한 사랑과 이를 해명하려는 열정을 근거로 비텐베르크의 신부이며, 인문학부 및 신학부 교수 겸 비텐베르크 대학 정교수인 마르틴 루터는 다음과 같은 명제에 논쟁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본인은 구두로 토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찾아오지 않더라도 서신을 통해서 토론에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1. 우리들의 주님이시며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마 4:17)고 말씀하실 때 그는 신자들의 전 생애가 참회(깊이 뉘우치는 것)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성례전적 참회 곧 사제의 직권으로 수행하는 고백과 속죄로서 이해할 수는 없다. 3. 그러나 이 말씀은 다만 내적인 회개만을 뜻한 것은 아니다. 그럴 수도 없다. 만..

신학자료 2024.10.26

[종교개혁주일 설교] 골 1:24 오늘의 종교개혁 _강동수목사

오늘의 종교개혁 본문 골1:24-29 동신교회/강동수목사  가을 들녘의 추수가 이제는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풍성한 수확을 위해 농부들은 여름 내내 많은 고생을 합니다. 모내기에서부터 벼를 말릴 곳간에 들어가기까지 쉬는 날이 없습니다. 제 자신 농사꾼이 아니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오래 전 제 아버님이 농사짓는 것을 보니까 모를 심어 추수할 때까지 비료를 모두 세 번 뿌려줍디다. 첫 번째 모내기 후 일주일 정도 지나 뿌려 주는데 이는 뿌리를 잘 내리도록 하는 비료요, 두 번째는 뿌리가 내린 뒤 벼가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 뿌리는 비료요, 세 번째는 열매를 잘 맺도록 하기 위해 뿌리는 비료였습니다. 그런데 이 비료도 너무 많이 뿌리면 벼의 생육에 지장이 오고, 너무 적게 뿌리면 벼 포기가 빈약해 추수를 많이..

[요삼 1:2] 진리 안에 살게 하소서

진리 안에 살게 하소서   (요삼 2-4)   오늘 본문 4절에 보면, 우리가 진리안에 살아가는 것을 주님이 매우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진리안에 살아가기만 하면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고 육체가 강건하게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요삼1:2).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을 가만히 더듬어 보면, 모두가 다 진리 안에서 살려고 애쓴 사람들입니다. 세상적인 온갖 유혹이나 역경과 핍박이 와도 진리안에 서서 성별되고 거룩하게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러했고, 요셉이 그러했습니다. 다윗의 경우를 살펴보아도, 다윗은 생애의 전반기에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순간 순간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셨는데 이러한 체험속에서 다윗의 신앙은 자랐고, 그 ..

[요 18:1] 십자가 앞에서 당당한 예수

십자가 앞에서 당당한 예수 성경:요18:1-9 서론>  요한복음은 18장에서부터 21장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 사건에 관계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복음서의 끝부분이 나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여러가지 말씀과 교훈들을 주시다가 갑자기 주님의 수난과 부활로 말미암아 그 절정을 맞으면서 급격히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다른 공관복음도 이와 같은 흐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수난 이후의 사건들이 아주 급하게 돌아가면서 끝이 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8장 이전까지는 어떤 사건보다도 그 사건이 갖는 뜻과 의미들에 대하여 훨씬 많이 할애되어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8장 이후부터는 별로 설명이 없이 수난당하신 사건과 부활로 끝내버..

[요 17:1] 예수 안에서 얻는 기쁨

예수 안에서 얻는 기쁨  말씀 : 요17:1   우리는 지금 참으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삶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불안과 공허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막스 리러󰡕라는 사람은 말하기를 “지금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행동의 제제를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가고 싶은 곳 다 가고, 생각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새대를 한 마디로 말하여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가장 중요한 노이로제 증상은 “공허감”이라고 한 심리학자는 보고했다. 사람들은 마음..

[요 17: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 절 : 요17:1-5   지난 주간 중에 군목으로 있을 때 당시 지휘관으로 모시었던 군 고급장교 몇분의 안부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 군에서 높은 자리에까지 진급을 한 기독장교들입니다. 군인들 중 기독교 장교들의 모임을 O.C.U 라고합니다. 이 기독장교회의 표어가 멋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입니다. 참으로 기독장교회다운 표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의 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그렇습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고 해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 군목으로 있을 때 일입니다..

[요 17:1] 그리스도인의 영화

그리스도인의 영화 성 경: 요17:4-5   서론> 본문 5절 말씀은 주님께서 아버지께 영광을 구하는 대목입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지금 여기서 요구하는 영광은 신적인 본질로서의 영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자인 우리들에게도 가능한 것으로서 우리들에게 한 모델을 제시하셔서소망을 갖게 하시려는 의도로서의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요한복음 17장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인 중보적 기도로서 아버지 앞에 구하는 것이며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설명하고 깨우치기를 원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5절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버지의뜻에 모든 촛점이 모아져 있..

[요일 5:1] 세상을 이기는 힘

세상을 이기는 힘 말씀 : 요일5:1-7.    사람이 사람을 이긴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축구팀이 외국에 나가서 경기를 하여 우리 나라 팀이 이기면 얼마나 좋아합니까? 몇 년 전인가요 우리 나라가 외국과 경기를 할 때 지고 있다가 극적으로 이겼습니다. 이 것을 텔레비전 보고 있던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흥분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겠습니까?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때에 마라톤에서 황영조 선수가 일본 선수와 접전을 벌이다가 이기고 금메달을 땄을 때 우리들이 얼마나 좋아 했습니까? 모두들 흥분하였던 것입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작은 운동경기에서도 서로..

[요일 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본문 : 요한일서 4:7-8  설교자들에게 있어서 한결같은 고민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입니다. 한 주일의 설교가 끝나면 계속해서 다음 주일의 설교를 걱정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끝없는 설교자의 생활인 것입니다. 설교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를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인 까닭에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성과 '여기'라고 하는 공간성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의 내용과 강조점이 시대와 설교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보아도 사도 바울은 믿음을 강조하였고, 요한은 사랑을 강조하였으며 베드로는 소망을 특히 강조하여 설교하였습니다. 믿음을 강조한 바울의 경우에도 데살로니가 서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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