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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자료]사순절의 비밀, 왜 40일인가?

사순절 자료, 사순절 왜 40일로 하였는가? 사순절의 40일의 의미 자료1. 사순절은 부활절 전 40일이 되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데 첫째 주는 인보 카이트, 둘째 주는 레미니스케, 세째 주는 오 리, 네째 주는 라에타레, 다섯째 주는 유디카, 여섯째 주는 팔마룸이라고 부른다. 사순절의 40일은 많은 성서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1. 예수님께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의 40일 금식기도(눅 4:2). 2. 죄와 심판의 40일(창 7:4-17) 3. 율법과 선행의 40일(출 24:18) 4. 신앙과 불신앙의 40일(신 9:9, 민 13-14장) 5. 회개와 용서의 40일(욥 3:4) 자료2. 이렇게 참회의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사순절은 처음 1세기에는 단 40시간으로 지켰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서 40시간..

절기자료 2014.03.07

[사순절자료]종려주일의 유래와 풍습 그리고 성경자료

사순절자료, 종려주일의 유래와 풍습 그리고 관련 성경자료 성경에서 종려나무(the Palm)는 의, 아름다움, 승리등을 상징했다. 그런데 고난 주간의 첫날이 종려 주일로 불리는 것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당시 메시야로 개선하는 왕처럼 오시는 예수를 환영하는 뜻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데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한때 이주일을 호산나 주일(Dominica Hosanna)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것도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시 그의 입성을 환영하는 무리가 '호산나'라고 외친 데서 유래된 말이다. 종려 주일은 그 옛날 서로마 교회에서는 이날 그리스도의 수난사(受難史)를 낭독했기 때문에 '고난의 주일' (Dominica Passionis)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종려 주일은 이외에도 '꽃의 날' 이란 뜻에서..

절기자료 2014.03.07

사교육비 통계 교육부는 규모 줄었다고 발표 실제는 두 배 이상 늘어

교육부는 통계청과 공동으로 ‘2014년 사교육비 의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전체 사교육비 규모는 지난해(19조원)보다 2.3% 줄어든 18조5900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이후로 감소세를 보이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1.2%) 늘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2년 기준 방과후 학교 수강에 들어간 비용이 1조569억원, EBS교재구입비가 1802억원에 달할 정도로 높다”며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 비용도 사교육비에 해당하기 때문에 통계 조사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구할 때 모든 학생이 아닌 사교육을 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초·중..

통계자료 2014.03.03

서울시 대졸 무직자 80만명 넘고, 55세이상 취업자 100만 돌파

28일(2014.2.) 서울시가 공개한 ‘통계로 본 서울 노동구조 및 직장인 자화상’에 따르면, 서울지역 비경제활동인구(무직자)는 2003년 304만6000명에서 2013년 321만3000명으로 10년 동안 16만7000명(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직자 중 42.7%는 육아와 가사, 28.1%는 재학과 진학 준비, 13.9%는 은퇴, 3.6%는 취업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리고 이들 중 대졸 이상 학력자는 작년 말 기준으로 80만2000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10년 전 2003년(57만4000명)보다 39.7% 늘었으며, 지난해 보다 9.6%P 상승한 것이다. 그리고 무직자 중 대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3년 18.8%에서 지난해 25%로 증가했다. 고학력 무직자가 80만명..

통계자료 2014.03.03

[광복절설교자료] 기독교와 애국

기독교와 애국 로마서 9:1-5 나성영락교회/ 박희민목사 오늘은 우리 민족이 36년간 일제의 억압과 식민지 생활에서 해방된지 5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광복주일이다. 1945년 8.15가 주일이었는데 금년에도 주일이어서 더욱 우리의 마음에 감회가 깊다. 세상에 나라를 잃고 망국백성이 되는 것처럼 슬프고 비참한 일이 없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일제 식민지 생활에서 뼈저리게 체험했다. 나라 잃은 백성은 마치 부모없는 고아와 같다. 우리가 해외에 나와 살아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속한 민족공동체와 모국이 잘되고 번영하며 부강해야 사람 대접을 받게 된다. 그 점에서 로마서 9장 말씀을 중심으로 바울의 민족정신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한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 민족 공동체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

한국교회의 새신자 비율 수평이동이 높아가는 현실과 이유

한국교회의 전도현황, 믿지 않는 불신자 전도보다 수평이동 해온 새신자 비율이 높은 현실과 이유 지난 26일(2014년 2월) 한국기독교신학논총( 91권)에 ‘한국 개신교의 새신자 구성과 수평이동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한국교회 새신자의 절반가량은 다른 교회에서 옮겨온 ‘수평이동 성도’였다고 한다. 연구를 총괄한 서울신대 기독교신학연구소 최현종 선임연구원은 지난 2년간 서울과 인천, 경기도와 충청도 등의 교회 300여 곳을 대상으로 수평이동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에는 성도 수 1000명 이상인 중대형교회 48곳, 중형교회(301∼999명) 66곳, 중소형 교회(101∼300명) 75곳, 소형교회(100명 이하) 127곳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교회의 새신자 구성비율을 계..

통계자료 2014.02.27

[설교자료]박해에 관한 해석과 성구 그리고 명언들 모음

박해, 핍박에 관한 설교 자료, 어원의 해석과 성구 그리고 명언들 모음 그리스도인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세상이 나를 싫어하는 것처럼 제자들도 싫어하기에 제자의 삶은 박해가 따른다고 하였다. 박해는 제자가 겪어야 할 필수 코스이기에 이 박해를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는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아예 대놓고 내가 예수님 때문에 핍박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1. 박해에 대한 성경 원어의 이해 1) 히브리어 라다프 - 뒤쫓다, 추적하다, 쫓아가다, 박해하다, 학대하다. 사탐 - 미워하다, 증오하다, -에게 악의를 품다, 반대하다, 대항하다. 짜라르 - 초조하게하다, 괴롭히다, 고민시키다, 제한하다. 2) 헬라어 디오그..

신학자료 2014.02.25

사도들을 핍박한 사두개파 사두개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사두개인은 누구인가? 1. 사두개인의 유래와 특징 사두개인은 '사두개파의 일원'이다. 사두개인들은 1세기 이전과 1세기 동안 팔레스타인 유대교 안에 있었던 한 종파를 가리킨다. 통례적으로 이 용어는 “사독”이라는 고유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추정한다. 사독은 다윗 시대의 대제사장이었으며 다윗왕과 다윗 가문에 특별한 충성심을 보여 주었다(삼하 15:24 이하; 왕상 1:32 이하). 따라서 이 제사장의 후손들과 그들의 모든 추종자들이 사두개인들로 불린 듯하다. 이들이 사두개인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신구약 중간시기인 하스모네가(Hasmoneans)의 제사장들이 통치권을 얻은 이후라고 추정된다. 그들은 하스몬 왕가의 맛다디아와 유다와 요나단 및 시므온(BC168-134)을 메시야 시대의 개척자로 보았으며, 그 열..

신학자료 2014.02.21

[사도행전3장]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사도행전 3장 11절 설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본문: 행 3:11-16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치유하고 난 후 일어난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말 한 마디로 일으켜 세운 일, 세상에 이보다 더 크고 신비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은 이를 보고 놀라 달려나온 사람들을 향해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왜 우리를 주목하느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베들로와 요한은 왜 이렇게 말했습니까? 이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말을 가만히 음미해 보십시오. 치유 불가능한 앉은뱅이를 위대한 능력으로 완치시켜 놓고도 “난 아니..

[사도행전3장]주제집중이 잘된 설교_예수만 바라보자

사도행전 3장, 예수만 바라보자, 주제 집중이 잘된 설교 사도행전 3장 12절 말씀,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라는 구절을 통해 주제 집중이 잘된 설교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 설교를 읽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목을 "예수만 바라보자"보다는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지금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이러면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제목의 신선미를 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설교의 본문은 제게 있는데, 설교자는 누군지 나와 있질 않네요. 설교에 참조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자 / 사도행전 3장 11절-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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