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4

[히 5:1] 순종함으로 완성된 대제사장

순종함으로 되어진 대제사장 히 5:1-10 지난 시간에는 큰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친히 인간의 약함을 입으시고 모든 약함을 체휼하신 분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특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서 어떤 사역을 하셨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당시에 성도들 가운데서는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것을 좇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꾸며진 이야기로 자기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줄 스승을 두는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욕심을 따르려고 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도 점차적으로 자리를 확보해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들에게 미혹되지 않게 ..

[히 5:7] 주님 왜 우십니까?

주님 왜 우십니까? 히브리서 5 : 7 인간에게 고귀한 액체가 있다면, 그것은 땀과 눈물과 피가 있읍 니다. 모든 인간의 위대한 인격의 실현은 거의가 이 고귀한 액체가 뿌 려진 결실입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서는 결코 값진 성공을 이룰수 가 없으며, 눈물없이는 숭고한 정신이나 진리가 실현된 일이 없으며 피를 흘리지 않고서 새 역사가 창조된 일이 없읍니다. 땀은 노력의 표상이요 인간성실의 증거입니다. 땀을 흘리지 않 고 성공하였다면, 그것은 모리배요, 불의로 얻은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보람은 모두 땀의 산물입니다, 그러나, 땀보다 더 고귀한 것은 눈물이 올시다. 눈물은양심의 결 정이요, 모든 언어를 함축시켜 생성된 이슬입니다. 눈물은 사랑의 발로입니다. 가슴속에 사랑의 샘이 마르면 눈물도 없어집니다. 오늘..

[히 5;12] 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해

성숙한 믿음의 삶을 위해 본문: 히5:12-6:2 “(히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숙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들었습..

[히 5:12] 성숙한 성도의 삶을 위해

성숙한 성도의 삶을 위해 본문: 히5:12-6:2 (히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저희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어린 아기를 가진 부모에게 가장 큰 걱정이 있다면 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