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후회
성경/창세기27:1-45
“서 론”
순간의 실수를 간단히 생각하는 현대인의 가슴을 울리는 사건 앞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자신이 간직한 소중한 것에 대한 가치를 모를 때 발생되기 쉬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히브리서 기자가 받은 교훈은, 과거의 선택이 우리의 모든 장래에 돌이킬 수 없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망령된 자가(언행이 정상을 넘어선 사람) 있을까 두려워 하라
히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 였느니라
(히12:16-17) 히브리서 기자는 그가 나중에 빼앗긴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였으나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망령된 자’로 규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식욕을 조심해야 합니다.
에서는 식욕을 만족케 하려고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창25:31)
그러나 이 순간의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것임을 나중에야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시험에 빠지지 않토록 얼마나 깨에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면
다음 네가지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이런 갑작스러운 정욕에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1).우리는 이미 죄 가운데 죽었습니다.
요0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롬06:0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 하려 함이니
롬0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0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0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우리는 다시 썩는 냄세가 나는 시체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죽음이기에 우리의 죄값으로 우리 자신은 이미 죽은 몸들이었음이 분명함니다.
죄로 인하여 죽은 우리들이 다시 죄의 종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2).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갈0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구주께서 값비싼 희생을 치른 무서운 일이었음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생명을 건진 몸들이 란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우리는 주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부활에 이르렀으므로, 이제 우리는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의 자녀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부활의 찬란한 영광을 기다리는 우리들이기에 죄의 접근을 허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4).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줄로 여기며 이 땅에 살 소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게 가까이 거할수록, 우리는 악의 조그만 유혹도 민감하게 되어 악을 멀리하고 악이 스며들 모든 구멍을 막고, 우리 몸의 지체를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할 것입니다.
롬0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후06:0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적 용”
1).순간적으로 엄습해 온 유혹과 죄악을 앞에 놓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살펴야 합니다.
만일 그럿치 못하면, 그 후유증이 훗날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2).사망이 이르는 죄의 멍에를 메고 있던 우리들이었는데 누가 우리를 여기서 자유자가 되게 하였는지를 쉬임없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3).예수 그리스도를 두 번 다시 십자가의 속죄물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아니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커바디스)주여 어디로가십니까.
4).오직 부활에 속한 사연을 창출에만 만들어내는 신령한 마음과 신앙을 불태우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by 코이네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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