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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웨스레의 어머니 수산나의 기도
수산나라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할 때마다 마음에 부담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 을 할까?"
그래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마다 수산나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별로 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맡기 신 내 자녀들을 성실하게 기르겠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을 심고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겠습니다. 이 아이들 중에서 이 세계를 혼드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내가 네 자녀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거룩한 삶의 영향을 끼치기를 원합니다."
이 부인이 누구입니까? 바로 요한 웨슬레, 찰스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레였습니다.
이 부인의 자녀들은 위대한 전도자들이었을뿐 아니라 영국을 도덕적인 파탄에서부터 구출하여 영국사회의 혁명을 가져온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by 코이네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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