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마태복음

마태복음 6장,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당신이 가진 보물의 현주소

'코이네' 2014. 6. 25. 17:35

마태복음 6장,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돈이 갖는 위험성



성경: 마 6: 19~24절              보물의 현주소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않혀놓고 예수를 믿는 신자라면  안믿는 사람과 어떻게 구별되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처 주신 말씀이 산상 보훈입니다(5:~7:) 그 가운데 본문 말씀은 보물을 앞에 놓고 예수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어떤 점에서 달라야 하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돈 문제만은 안믿는 사람과 조금도 다런데가 없는 사람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부분이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보물을 하늘에 쌓는 점에서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본문에서 보물“ 이란 젊음  재산, 명예, 꿈, 쾌락, 등 다양한 여러가지를 말할수 있겠지만  보통 재물이라고 할때 돈하고 연관을 짖는것이 일방적인 성향입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돈에대한 집착력은 대단합니다.그 이유는 인간이 타락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 자채가 악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타락한 인간의 손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1.돈이 갖는 위험성

 돈은 우리의 마음을 쉽게 빼앗아 갑니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한번 돈에 사로잡혀 버리면 그 어떤 손아귀보다 더 힘이 있어서  그만 돈의 노예가 되고  그기에 마음을 다 빼았기고 빠저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의 영적인 눈이 흐려지고 맙니다.

마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성경에 보면 돈을 사랑하던 바리세인들은 그들의 영적인 눈이 어두워저 예수께서 예루살렘 멸망이 눈앞에 다가온다고 경고를 해도 듣지 않다가 예루살렘이 망할때 함께 비참하게 망하고  그 영혼도 영원히 망하는곳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돈이 나중에는 하나님 행세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앞에 꼼잒없이 엎드려서  절을 하도록 만드는것이 돈이요 물질입니다. 마귀가 이와같은 재물의 특징을 가지고  얼마나 우리를 자주 넘어트릴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우리는 영생을 얻으려고 예수앞에 나왓다가 재물로 인해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 청년 처럼  가룟유다처럼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망할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와같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우리를 권면 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2. 땅에 쌓는다는 의미

전5: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

땅에 쌓아 놓는다는것은  지나치게 움켜쥐고있는 행위를 말합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돈을 너무 움켜쥐고 있다가 돈하고 망하는 사람, 그뿐입니까? 나중에는 생명까지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상 재물은 모두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한테 빼앗기고 만다고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전한 곳에 투자를 햇어도 불황이 겹처 인풀레가 계속되면 돈 가치가 떨어지고 가만히 않아서 내 돈은 좀에게 먹히기 시작되며 하루 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안심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큰 돈을 굴린다고 맡겨놨다가  떼이는 일도 있습니다.죽도록 모아서 은행에 넣어놨다가 찿아 나오는 순간에 날치기를 당하는 예도 지상을 통해서 더러 볼수도 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움켜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땅에 쌓는다는 또 하난의 의미는 잘못된 목적을 위해서  돈을 낭비 하는것을 말합니다.돈의 주인은 하나님이 신데 하나님이 원하시는데로 쓰지않고 자신을 위한다고 질못쓰는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우리중에 이런분이 안계시기를 바랍니다. 움켜쥐고 내어놓지 않는 사람  또 잘목됨ㄴ 목적을 위해서  계속 쓰는사람  이 모두가 땅에 쌓는 일인데 위험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3. 하늘에 쌓으라는 의미는 뭘까요?

 그것은 먼저 재물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나는 나그네다 그러므로 다 쓰지 못하고 간다 나는 청지기다, 그러니 내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깊이 깨닿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되어야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돈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데로 돈을 사용한다는것은 우선 쉽게 생각을 할수 있는것이 선한 일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딤전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 자세가 바로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또하나 다런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사람들이 비난하고 알아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머리에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발을씻어 주님의 장사를 예비한것처럼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리는것을  세상 사람은 이해를 못하나  우리는 주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는 이런 헌금을 많이 합니다. 주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느것처럼  주님이 기버하시는 어떤 일을 위해서는 세상 사람이 알아주던 안알아주던  보상이 오든지 돌아오지 않든지  그 헌금을 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격든 격지를 않든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 쌓아 놓는다”는 그 한 이유때문에 기쁨으로 바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주님이 뭐라고 약속을 했는지 아십니까?“그세에 있어서 여러배를 받고 내세에 있어서 받지 못할자가 없다”고 눅18: 29절에 말씀 하셧습니다.

 여러분 삭개오를 보십시요 그는 예수님을 만난후 하나님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내 놓을수 있을 만큼 돈으로 부터 자유함을 받은 사람이되엇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을 보십시요  그들은 다 함께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일 하나님 나라에 쌓는 일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내 놓는 은해를 받앗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에게 이런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 에게도 성령께서이런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돈에 노예된 사람  그 돈에서부터 자유함을 누리도록 해 주실것이요, 눈이 어두운사람  눈을 열어 주실것이요, 돈을 하나님처럼 착각하고 있는사람  분명히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실것이요  지금까지 움켜쥐고 땅에만 쌓으려고  생각하던 사람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쌓을수 있는 은혜를 우리 주님께서 복받을 우리 성도님들에게 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이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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