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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소서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사망으로부터 마음놓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 사망의 문 앞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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