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시편

[시4:1]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신 하나님

'코이네' 2020. 11. 4. 21:38

 

내 의의 하나님이여

성 경: 4:1-8

 

서론

 

4편도 3편과 같이 다윗이 어려움중에 기록한 시이다.

1절은:제목이 되면서 본시를 대표 한다.

2-5절은:그때까지 다윗을 괴롭혔던 다윗을 조롱했던 그런 악한 사람들에 대해서 경고적 교훈을 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시편 3편과 같은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본다.

본문에서 현악에 맞춘 노래 -현악기는 조용하고 애절한 내용의 노래를 부를때 주로 사요.

여기서도 시의 내용이 하나님 앞에 자기를 깊이 반성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1절을 봅니다.

1"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에 응답하소서 곤란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서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A."내 의의 하나님이여"

 

1.다윗은 기도할때에 기도하는 내용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을 알았다.

내가 누구한테 기도하는 가를 알았다는 말이다. 우리가 기도할때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아무리 기도한다 하더라도 우상에게 기도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보다 더 나은 분정도로 기도한다면, 그기서 우리가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 것인가?

2."내의 의 하나님이여"--"나의 하나님 곧 의의 하나님"이란 말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의로운 분이시기에 이기도들 드릴수 있음을 알았다. 하나님 곧 엘로힘이란 말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고합니다. 의롭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바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의로우신 분이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곧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나를 바르게 인도하실 분"이란 말입니다.

3.전능하신 하나님이 의롭다는 것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런데 그 의로우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단다. 그러므로 다윗은 그분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이다. 기도함으로 자신의 모든 문제를 의논며 맡길수 잇다는 말이다.

세상에는 의롭지 못하며 강한자가 많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때로 굴복하기도 한다. ? 안죽으려고---, 그러나 기회를 노린다.

4.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의로운분, 따라서, 우리는 안전하게 그분의 인도를 따라갈수 있다. 우리는 불의하다. 그래서 똑같은 일을 했어도 내가 했을때는 적당히 봐주고 남이 했을 때는 마구 욕을 한다. 그래서 내 생각을 믿고 가면, 바른 길을 갈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와는 다르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때는 매를 대시고 바른길 가도록 해 주신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고백하고 있다.

여려분은 하나님앞에 어떤 고백을 가지고 있는가?

 

B.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내가 기도할때에, 외면 하지 마소서, 부르짖어 도움을 요청할때에 주의 음성을 들려 주옵소서! 라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요 나를 의롭게 할 분이므로, 내가 부르짖으면 음성을 들려 주신다 이말입니다.

1.50;15절을 보면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을 왜 불러야 하는가? 특히 환란날에 왜 불러야 하는가?  하나님이 부르짖는 자를 건져서 영화롭게 할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분이기에, 좋은 것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자녀가 환란속에 있는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자녀늘 건지고자 하신단 말입니다. 그러나 부르짖는 자에게, ---

2."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 여호와, 신실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을 부르는 자에게, 환란날에 사람을 부르지 않고, 도울힘이 없는 인생을 부르지 않고, 도울힘이 없는 목사를 부르지말고, 여호라을 찾으란 말입니다.

그에게 구원이 있답니다. 그가 하나님앞에 영화롭게 된답니다.

3.여려분! 하나님이 의로우신 분임을 믿읍니까? 진실로 우리를 위해 생명을 거저 주시고, 주의 보혈의 공로로 의롭다 하셨기에, 그 공로로 우리를 의롭다하신는 의의 하나님이심을 믿읍니가? 그 주님의 보혈의 공로가 무시되지 않는한 주님은 우리의 의로움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의로우신 하나님인것 분명한 이상, 우리가 부르짖으면 주님은 우리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4.여려분! 소경 거지 바디매오, 자신의 눈먼것을 가지고 주께 부르짖었읍니다.

도울힘이 없는 인생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님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상히 여기소서, 약속의 메시야로 오신 예수여 나를 도우소서"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심히 소리질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5.여려분! 신앙생활이 어렵읍니까? 기도하는 것이 힘듭니까?

아직 여려분의 마음에 사람을 바라보고, 돈을 바라보고,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 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이 사람찾아서 한번 의논하고, 저 사람찾아서 한번 상담해보고, 이것가지고 한번 해결해볼려고 애쓰고, --그럭저럭, 그러면 한번 기도나 해볼까? 이밤에 우리가 손으로 움켜지고 , 우리 눈이 바라보는 모든 인생과 세상을 뒤로하고 전심으로 주님께만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C."곤란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다윗이 왜 이렇게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찾는가? 지난날의 체험 때문이란 말입니다.

나의 간증이 있다 이말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가?

"곤란주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이말을 좀더 쉽게 풀이하면,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사오니"라는 말입니다.

1.다윗은 과거 도무지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막다른 골목에서 암담했던 적이 많았읍니다. 삼상 18장을 보면

(사울이 귀신 들렸을때, 다윗이 악기를 타면서 노래를 부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그때 사울은 돌연 창을 다윗에게 던져 죽이려함-- 그때 다윗은 죽음의 곤경에 빠짐. 막다른 골목.---사울왕은 전쟁의 백전노장, 수금을 타느라 온 정신이 없는 다윗을 향해 전심으로 던짐, --벽에 꽂혔다. 이것은 석회암으로 된벽. 그런데, 다윗을 피해갔다고 한다. 두번식이나 다윗이 몸이 날쌔서 ---, 그뒤에 12"여호와 께서 사 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심으로 -- " )

하나님이 곤란 중에 다윗을 선대하셨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너그럽게 보아주셨단 말입니다.

2.그 이후 13년 간이나 사울을 다윗을 죽일려고, 이산으로 가면 이산으로 저산으로 가면 저산으로 -- 쫓아 옵니다. 그러나 막상 다윗을 잡으려고 하면 불레셋의 군대가 와서 사울이 귀환하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

다윗은 지난 평생에 이러한 하나님의 너그러움을 맛보았다 이말입니다.

하나님이여 지금 종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한 때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과거 참으로 어려웠던 시절, 도무지 피할것 같이 않았던 시절 내가 지금 살아잇은 것은 하나님께서 너그럽게 하셨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 주님을 내가 바라 봅니다는 말입니다.

 

D."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어소서"

 

그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게 하소서!

그런데 "나를 긍휼히 여기사"

1.내가 기도할 자격이 있어서 기도하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주님앞에서 입술을 열수 있는 아무 자격도 없다는 말입니다. 주의 긍휼을 의지하고 갑니다.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주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2.여려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왔읍니까? 주의 보혈로서 정결하게 씻음 받았읍니까? 지난날 주의 도우심 체험하며 살아 왔읍니까? 여려분! 여려분은 그러한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었던 자들입니다. 주님의 그러한 사랑을 누릴 자격이 도무지 없는 버려진 인생들이란 말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심으로 하나님앞에 어찌 그리 당당하십니까? 여려분이 기도하니 들어 주셔야 한단 말입니까?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주님은 당연히 도와 주셔야 한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내가 생명걸고 부르짖을때 , 피을 토하며 부르짖을때, 주님이 돕지 않아도

우리는 할말이 없는 인생들입니다. 부르짖을때 마다 하나님이 도왔다 해서 지금도 기도하니, 주님 도와주셔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를 긍휼이 여기사"

3. 여려분 ! 주님이 긍휼히 여겨 주셔야 나에게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기도를 열심히 하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이 기도하는 나를 불쌍히 보시니, 치료가 있고, 우리 하나님이 나를 사랑으로 받아 주시니 응답이 있고 ,소망이 있고, 담대함이 있고 , 환란에서의 승리가 있읍니다.

--우리의 기도응답을 바라봄은 우리의 열심있는 기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나를 불상히 보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에 있읍니다.

 

2"인생들아 어느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

 

A."인생들아"

 

1. 인생들아: 압살롬과 한패가 된 자들아, 하나님의 자녀를 괴롭히는 자들아

이렇게 부르면서, 그들에게 조소합니다. 먼저 여기서 인생들아 하는 말에

이미 조롱이 있읍니다. 인생들아--티끌들아는 말입니다.

너희는 나를 대적코자 하나 너희들은 하나님앞에 티끌에 불과하다 이말입니다.

 

B."어느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너희들이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는 것을 허사이다, 언제까지 그런일을

하겠는가? 그러게 무의미한 헛수고를 계속할것인가?

이것을 자신을 대적하는 무리를 향한 저주가 아닙니다. 그들을 향한 다윗의 담대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환란 중에서 오히려 그들을 치는 자들을

대해 담대하게 구짖을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가?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자신을 불쌍히 여기심을 믿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나를 등휼히 여기사" 그래서 나는 지금도 주의 긍휼을 입은 자다 이말입니다.

따라서 , 너희가 아무리 나을 치려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이기에

너희들이 아무리 궤계를 가지고,나를 치려하고 나의 영광을 욕되게 하려해도

그것을 허사에 불과하다 이말입니다. 너희들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

티끌에 불과 하다 이말입니다.

--여려분!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있는한, 우리가 주의 긍휼을 덧입기만하면,

우리의 대적이 우리를 결코 넘어 뜨릴수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이제 좀더 나아가 다윗은 자신이 보다더 그들에 대하여 담대할수 있는 이유를

말합니다.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줄을 너희가 알지어다."

 

1. 왜 본인이 원수 앞에 담대할수 잇는가? 자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기 때문이다

말입니다. 왜 그러면 그 기도가 응답되는가? 바로 하나님은 과거에 자신을

너그럽게 여기셨듯이 지금도 긍휼히 여기시기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 더 아나가 왜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인가?

"경건한 자를 택하신줄--" :"총애를 받는자"라는 듯입니다. 나도 너희들과 별로

다를바가 없지만,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은자이다 이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 자기를 위해서 ,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러므로, 나는 부족하여도, 신실하신 여호와는 나를 궁휼히 여기신단 말입니다.

그래서 3절 하 "내가 부를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여려분!, 여려분은 하나님을 위해서 구별된 분이심을 믿읍니까? 나를 치는 자와

다를바가 전혀 없지만 단지 주님을 위해서 특별한 은혜로 구별된 자임을 믿읍니까?

그러면 이시간 마음에, 가저에 환란을 가지고 엎드린신 성도가 있다면, 우리가

부르짖을때 주께서 긍훌히 여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4--5절은 그의 대적을 향한 다윗의 권면이요 그들을 향한 기도입니다.

 

A.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1.너희 자신의 죄을 두려워하면서 돌아서라는 말입니다.

2.조용히 반성해보라는 말입니다. 입으로 함부로 내놓지 말고 하나님앞에 나오라는

말입니다.

다윗은 지금 대적을 위해 죄에서 돌아서 하나님앞에 서도록 기도하고 있읍니다.

5절에서 그의 권면적인 기도는 더 발전한다.

 

B.5"의의 제사을 드리고 여호와을 의뢰할 지어다."

 

1.의의 제사를 ":51:17"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회개하는 심정으로 마음아파하는 것이 바로 의의 제사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2.여호와를 의뢰할 지어다.: 상한심령으로 나아와서 주님을 은혜를 받아란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리는 이복이 너희들에게도 넘치기를 원한다.

우리로 말하면, 회개하고 예수 믿어보라 이말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재미 나는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여려분! 여려분을 치는 자를 미워하지 말고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는 복이 우리를 대적하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해야 하는가? 바로

 

6"여려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A."선을 보일자 누구뇨-": 나에게 잘해 줄자가 누군가? 누가 나의 위마자가 디 것인가

하면서, 이리 저리 찾다가, 사람 찾아 가고 ,우상 따라 가더라 이말입니다.

그들에게 참 선이 보여져야 겠은데 참 선이 무엇입니가?

 

B.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자신의 최고의 선은-, 최고의 기쁨, 최고의 위로가 무엇인가? 바로 주의 얼굴이더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대면하고 사는 것이, 아주 가까이 계심을 누리며,

어디든지 동행함을 누리며, 사는 것이 가장 복되더라 이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이롭게할 사람과 환경을 구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

이 말입니다. 다른것, 없어도, 광야게 있어도, 하나님이 계신 다면 나는 감사하고

찬송할수 있더란 말입니다. 이 기쁨의 축복이 원수들에게도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음 ,7절 절에 하나님의 얼굴이 비춰 주시니 자신에게

어떠한 기쁨이 있는지 말합니다.

 

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때보다 더하니이다."

 

다위이 하나님의 얼굴빛을 보니, 사람들이 추수할때보다 더 큰 기쁨이 있더란 말입니다. 어떤한 물질의 풍성함 보다도 주의 얼굴이 귀하고 감격스럽더란 말입니다. 여려분도 다윗과 같이 사람들이 물질과 사람을 통해서 선을 찾을때 , 오직 하나님 만으로 기버할수 있읍니가? 곳간에 곡식이 없어도,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없어도,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우리 마음에 임하는 주의 얼굴 빛만이 우리의 기쁨이 됨을 확신합니까?

 

8"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다윗은 주의 얼굴 빛을 구하고나니, 주의 긍휼을 구하고 나니, 제 평안이 눕고 잘수있는 믿음이 왔읍니다.여기가 어디 입니까? 광야 입니다.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 도망하는 길입니다. 외롭고 두렵고 ,서글픈 길입니다. 그런데 그기서 이제는 평안이 눕고 잘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

 

역경이 잇을때

1.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곧 의 의 하나님이시다, 좋은 분이시다"을 기억하라

2.그래서 전심으로 그분을 부르되, 그 분의 긍휼을 의지하고, 나를 단지 택해 주신 이유만으로 과거 곤란 주에

나를 너그럽게 하신 하나님의 성실과 긍휼을 의지하고 부르짖어라 말입니다.

3.나의 치는 자를 위해 기도하되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내가 누리는 이복이 그들에게도 흐르도록 기도하라.

4.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그들은 포도주와 곡식으로 만족하더라고 나는 주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을 맛보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주의 얼굴이 함께 하심을 봄으로 광야에서도 완전한 기쁨을 맛보는 자가 되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