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고린도서

[고전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코이네' 2016. 3. 27. 01:51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세상에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힘들고 세상을 사는것도 힘들지만 더욱 힘든것은 죽는것이 제일 힘듭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을때 잘죽는것도 큰 복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을때 마귀가 와서 끌고가려고 하는데 따라가지 않을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땀을 뻘뻘흘리는 것을 보면 얼마나 안타까우지 모릅니다. 세상사람들은 살려고 발버둥치고 노력하는데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야 합니다, 예수안에서 죽고 새로 내어나야 합니다.

그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 왓습니다. 예수님은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느니라 고하셨습니다,내가 죽는것만큼 내안에서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고 그리스도께서 연사하시는 것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신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했습니다. 함께란 말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죽으실때 우리도 함께 죽었다는 말입니다. 나혼자 죽은것이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자살하는 연습을 하라는것이 아닙니다. 자살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은 끊는것이기 때문에 자살하면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가롯우다는 예수님을 은30냥에 팔고 나무에 목에서 자살했기때문에 지옥에 갔습니다. 어던 사람은 예수믿는 사람도 살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데 분명히 자살은 살인아니 같기 때문에 지옥간다는 것을 알고 마음대로 죽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사람은 육과 영이 있는데 육이죽으면 영이 살고 육이살면 영이 죽게 되어잇습니다.롬8;5-6 육신을 좃는자는 육신의일을 영을 쫏는자는 영의일을 하나니 유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샌자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햇습니다.우리육신은 자꾸 세상으로 끌고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롬8;13에도 너희가 육신대로살면 반듯이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니라 고 햇습니다.

그러면 육체에 속한 일이란 어떤 것이 잇습니까?

갈5;19보면 육신이 일은 현져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맺는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짖는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한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힁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 햇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어야할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첫째;혈기가 죽어야 합니다.

약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도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성격이 급한사람일수록 혈기를 잘내고 실수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베드로는 성격이 급하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왔을때 칼을 빼어서 대제사장의 종 말고이 귀를 잘라서 떨어뚜렸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충만하고나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인내하면서 끝까지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혈기가 한꺼번에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일매일 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아무리 일을 열심히 잘해 놓고도 혈기를 부리면 열심히한일이 아무 가치가 없게됩이다. 다된 밥에 재뿌리다는말이 있듯이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경우가 잇습니다.

 

마5;5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당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이요 .

혈기를 죽이게되면 온유한자가 됩니다. 배가고파서 화가나있는 사자를 보세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구러나 잠들어있는 사자는 얼마나 순합니까? 두얼굴가진 사나이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이 같은 얼굴인데 두얼굴이 될수있다.어던때는 천사의 얼굴이 된;도 하고 어떤때는 악마의 얼굴이 되기도 한다. 정말 은혜 충만하고 웃으면서 말할때는 천사의 얼굴 같은데 화가나서 싸우는 얼굴을 보면 악마의 얼굴과 같습니다.

 

너희는 어데게 한 우물에서 쓴물과 단물을 내겠느냐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게서 만드신 얼굴을 가지고 천사의 얼굴과 마구의 얼굴을 해서는 안되겟습니다. 일곱 집사가운데 한사람인 스데반 집사는 마지막 돌에 맞아 순교를 당하면서도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이 빛이 났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지감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님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화가나서 마귀의 얼굴이되어서 싸울려고할때 내앞에 예수님이 얼굴이 나를 보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절대로 혈기를 부리거나 화를 낼수가 없을 것입니다.

 

둘째 ;욕심을 죽여야 합니다.

약1;14 오직 각사람이 시험을 받는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돔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욕심은 결국 죄를 낳게되고 죄가 싸이면 결국은 사망을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사람이 시험을 받는것은 그랬습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느것은 욕심때문에 시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은 반듯이 나보다 낳은 사람을 바라볼대 생기는 것입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게 되면은 절대로 욕심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5자평짜리 집에 살고있어도 100자리 집에 사는 사람다을 보면 욕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속옷하나에도 몇십만원짜리 옷이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런옷을 입으면 목욕을 안해도 되는 옷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욕심다이 물질에 눈을 어둡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인가의 자가심은 끝이 없습니다. 얼마난 깊은 지 아무리 채워도 차지를 않습니다.평새채워도 차지를 않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붙는것과 같습니다.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으면 한채도 없는 사람도 있는데 두채 가지고 싶어서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을 합니다. 별로 필요도 없는데 차도 두세대씩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모두 욕심이 가득차게됨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필요 없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욕심을 부려도 좋은 욕심을 갖어야 합다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욕심 은혜를 많이 받겠다고화는 욕심 신앙생활을 좀더 잘해 보겠다고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일년에 우리교회에서 전도를 제일 많이할가하는 욕심을 가져야합니다. 어더게하면 하나님게 좀더 많이 드릴가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돈을 벌어도 내 배만 채우기 위해서 버는것은 잘못된 욕심이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하나님 나라를위해서 쓰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스기위해서 돈을 벌겠다고하는 욕심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하는것도 높은자리하나얻어서 목에다 힘주고 다른 싸람들을 부리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하려는 것이 아니라 많이 배워서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쓰고 억울하고 배우지 못한사람들을위해 쓰고자 배우는 욕심은 좋은 욕심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욕심은 날마다 죽여야 합니다.

 

셋째;교만을 죽여야 합니다.

잠언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햇습니다. 인가이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이되고자 선악과를 먹다가 저주를 받게되엇습다다.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실은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은 절대 쓰지질 않습니다. 쥐고리만한 돈조금 있다고 교만한사람 얼마나 보기 실은지 모릅니다.

별것도 아닌 지식좀 있다고 , 자기집좀 가지고있디고 , 자기가 좀 잘생겼다고, 교만한사람 얼마나 보기 추한지 모릅니다. 요즈음은 별것도아닌 말단 공원자리하나 앉아있어도 얼마나 목에 힘을주는 사람이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교만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는 절대 겸손해야 합니다. 수양버들처럼 부드러운 너무는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불어지지 않지만 포플러처럼 곧게 서있는 나무는 허리가 독 부러지고 맙니다. 교만한 사람은 언제간는 하나님께서 부러드려 놓게되면 얼마난 아픈지 모릅니다. 하나미앞에는 아무리 세상에사 가진 것이 많이있다 할지라도 마우리 많이 배웠닥 할지라도 하나님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라야 합니다.

 

이 교만도 날마다 죽여야 합니다. 항상 교만이 생길수있기대문에 날마다 교만을 죽여야 합니다. 찬송가 330장 3절에 보면 교만한을 내버리고 예수게로 나옵니다. 라고 되어잇습니다. 우리가 주님게 나오가때는 교마난 마음을 내버리고 나와야 합니다.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햇습니다.

 

넷째;정욕을 날마다 죽여야 합니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셧으니 가고 하셨습니다....마음속에 정욕이 부타게되면 육신을 더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얼마난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위해서 술집으로 캬바레로 호텔로 찾아다니는지 모릅니다. 사실 육신의 정욕도 끝이 없습니다. 아무리 먹고 마셔도 수가성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남편을 다섯이나 바꿨어도 육신의 정욕을 채울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을 죽여서 절제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욕을 죽이지못하면 짐승과 같이 됩니다. 짐승은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하는것이 짐승입니다.

 

약4;3 너가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스려고 잘못구함이라고고 햇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가 구해도 육신의 정욕을위해 쓰려고 구하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기 대문에 우리는 날마다 육신의 정욕을죽이는 연습을해야합니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하면서 자싸기 자신을 철저히 죽이는연습읗했습니다.어제까지의 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깡패나 살인강도가 오늘 예수믿었다고 금방 성자가 되는 것으 아니다 날마다 옛사람이 죽는 훈련을 통해서 주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우리는 날마다 옛생각,성품이,습관이 죽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으니 우리는 말마다 죽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by 코이네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