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자료

[감사예화] 무디에게 충격을 준 정신병자의 한 마디

'코이네' 2015. 7. 4. 16:32

유대인의 탈무드에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항상 배우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시카고 출신 D.L 무디가 어느 날 정신병원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한 사나이가 뛰어 나와 무디에게 소리쳤다.

 

"여보시오, 당신은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해 본 일이 있습니까?"

 

그때 무디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그런 일로 감사해 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감사란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by 코이네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