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히브리서

[히 3:7] 하나님과 더불어 꿈꾸는 사람

'코이네' 2024. 2. 7. 21:06

 하나님과 더블어 꿈꾸는 사람
히브리서 3장 7절 - 19절

 


잠언서에 모사가 많으면 일을 성사시킨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독불장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다 른 아무 사람의 조언이나 도우심이 없이 혼자 일을성 취하려고 하다가는실패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말씀하 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6장 1절에서 "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 권면하고 있습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한 팀이 되어서 인생 을 살아가야지 하나님 없이 혼자서 살아가려 하다가는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보 면 혼자 일을 한 사람들과 하나님과 더블어 일을 한사 람들의 운명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확실히 보여 주는 사 건이 있습니다.

1. 하나님과 함께 꿈꾼 모세

모세가 가데스 광야에 왔습니다. 거기서 백성들이 모 세에게 간청했습니다. "우리가 들어갈 땅에 미리 정탐꾼 을 보내어서 그 땅을 잘 정탐하여 들어갈 길을 분명히 알게 해 주십시오 "모세는 열두명의 족장들을 불러서 엄 히 명령하여 들어갈 가나안 땅을 잘 정탐하고 오라고 했 습니다. 그래서 열두 명이 가데스 광야에서 출발하여40 일동안 그들은 샅샅이 들어갈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된 것입니다.

그 중 10명이 일어나서 정탐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10명은그들이 40주 -40야를 정탐하러 가면서도 하 나님의 약속도 마음 속에 기억하지 않고 하나님이 저들 과 같이 한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 인 본적으로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을 가지지 인간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져보는 것을 기초로 해서 그 땅을 탐지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광막한 땅입니다. 산은 나무가 없어 민 둥산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막이며 박토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거기에 젖과 꿀이 흐른다고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12명의 정탐꾼중 10명의 정탐꾼은 인 간의 눈으로 가나안 땅을 바로보니 도저히 승산이 없어 보였던 것입니다.

정탐꾼들은 백성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 우리가 들어가서 정탐한 땅은 너무 박토입니다. 물도 없고 나무 도 없어 주인을 삼키는 땅입니다. 그곳에 산다는 것은 너무 고생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미 살고 있는 가나안의 족속들은 벌써 높은 성벽을 쌓아놓고 그곳에 사는데 그 후손들은 다 장대하고 네피림의 후손 , 아랍자손 대장부 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할 힘이 없습 니다. 우리 처자들이 사로잡힐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칼날에 죽을 것입니다. 야웨께서 우리를 인도하사 이곳 에 와서 죽이려고 작정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장관을 세워서 다시 애굽의 종살이로 돌아가 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말을 듣자 온 이스라엘 백 성들은 땅을 치고 밤새도록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그리 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수아와 갈렙이일어났습니다. 여호

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약속을 도우려 그 땅을 정탐했 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사람들이었습니 다. 하나님과 젖과 꿀이 흐른다고 말했으므로 여호수아 와 갈렙은 젖과 꿀이 흐르게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안됩 니다. 그곳이 박토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들어가 일 하면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변화된다는 것입 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잡히는 것 없을찌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 고 하나님과 꿈꾸며 들어가서 순종하며 믿고 나아가는 사림이 손을 될 때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게 되는 것입 니다.

하나님과 더블어 꿈을 꾸지 않는개인이나 백성은 성

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면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 의 가슴 속에 하나님과 더블어 꿈을 꾸지 않고 인본주의 로 오셔서감각에 입각해서 인간적인 체험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하나님을저버리면 그러한 사람과는 하나님이 임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2. 하나님과 함께 꿈꾼 다윗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왜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 했을까요 ?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더블어 꿈꾸는 사람 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대한 신앙이 있었습니다. 별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지으신 솜씨와 그광대함을 그는 노래했습니다. 그는 산천초목 을 보고 하나님이 지은신 그 오묘한 섭리를 깊이 감격했 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에 대하여 묵상하고 그는 모든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꿈꾸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란 것을 꿈꾸었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일어날 때도 목자가 같이 있고 앉아도 목자가 같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둘러 진치고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동 행했기 때문에 양을 치다가 곰이나 사자가 와서 양의 새 끼를 물고달아나면 다윗은 곰이나 사자에게 대항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그를 불러서 지금 사울왕이 블레셋 과 대항해서 싸우는데 형들이 다 군대에 출전했으므로 형들을 찾아서 볶은 곡식을 갖다주라고 했습니다. 다윗 은 나귀에 곡식과 치즈덩이를 싣고 전쟁이 붙어 있는 전 지로 나갔습니다. 형들에게 문안할 때 다윗은 골리앗이 라 하는 사람이 항오에서 나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 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경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골리앗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도망하여 더러는 너희가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 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을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 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 리라 "( 사무엘상 17:24-25 )

이런 백성들의 소리를 듣은 다윗은 " 이 블레셋 사람 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레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군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 사무엘상 17 : 26)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찾아가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 (사무엘상 17:32) 라고 말하자 사울은 "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 사무엘상 17:33) 며 다윗을 말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주의 종의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 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 어나 나를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 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 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야웨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 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 사무엘상 7:34-37 )라고 자신있게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은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그 골리앗의 키가 장대하고 위대한 용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는 하나님이 자기의 목자라는 것을꿈꾸었습니다. 하나 님의 품에안기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나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 께 서서 골리앗을 바보니 자기가 쳐죽인 곰이나 사자의 한마리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담대하게 나갔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다가오자 다윗은 골리앗에게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골 리앗의 이마를 치자 돌이 그 이마에 박혔고 골리앗은 엎 드려졌습니다. 다윗은 가서 골이앗의 칼을 뽑아 그를 죽 이고 그 머리를 베자 피가 철철 흐라자 블레셋 군사들은 일제히 도망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의 군대들이 천지를 진동하는 고함을 치고 산비탈을 뛰어 내려와 블레셋 사 람들이 풍지박산하여 흩어지고 대 승리를 가져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다윗이 그 마음 속에 꿈 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조그 마한 체구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야웨와 함께 일하 는 자로서의 꿈을 꾸었습니다.

3. 갈보리 십자의 꿈을 꾸십시오

우리는 어디에서 꿈을 꾸어야 됩니까 ? 예수 믿는 사 람들은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꿈을꿀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리게 하신 것은 그 십 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이 꿈꾸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고 첫째로 하나님의 꿈을 받아드 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으므 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용서받은 의인이 될 것을 꿈 꾸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의 꿈을 우리가 함께 받아들여 꿈꿔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꿈을 저버리는 사람은 하 나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인 예 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고 죄의 사함을 받는 사 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하나님께서는 갈보리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사람과 하나님이 화목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그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고 하나님의 성결하신 능력이 우리를 점령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나같은 더려운 사람이 나같은 못난 사람이 어떻게 성령을 받으 며, 어떻게 하나님께 사랑 받을 수 있을까 ? 라고 생각 하는 것은 인간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을 가 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오 면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주셔서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속에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능 력을 채워주실 것을 꿈꾸고 계신 것입니다. 이 히나님 의 꿈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모셔드리고 의지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셋쩨로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꿈꾸는

꿈이 있습니다. 보혈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생 활에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힐 때에 그리스도는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 시고 병을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 리를 향한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 꿈은 우리 인류 들이 질병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 자가 밑에 나가서 하나님의 꿈을 받아드릴 때 하나님 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질병에서 자유케 해 주시는 능력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님의 보혈로 치료됨을 우리는 담대하게 꿈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들은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이 우 리의 저주를 벗겨줄 것을 꿈꾼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 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지으셨을 때에 저주 아래 살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진실로 아름답고 풍요한 세계였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범죄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나올 때 비로소 악은 저주를 받아 가 시 엉컹퀴를 내고 죄가 들어찬 세상이 되고 만 것입니 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미움을 창조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난을만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주 를 짓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마귀와 인간의 반역이 오늘날 이런 것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 래서 인류 아담과 하와 이후로 지금까지 피를 흘리며 가 시와 엉겅퀴의 고통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힐 때 인간의 모든 저 주를 다 짊어졌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셔 인류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므로 십자가 밑에 나 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젖과꿀 이 흐르는 땅에 살기를 원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 을 수 없는 중에 믿는 것처럼 우리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 밑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마음 속에 담대 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10명의 정탐꾼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젖과 꿀이 흐르는 것을 보지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꿈으로 받아들이지 아 니하고 인간적인 상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갈렙은 꿈꾸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였습니다. 눈에 아무 증거 아니보이고 귀에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잡히는것 없어도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젖 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했으므로 그들은 들어가면 젖과 꿀이 흐를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 늘날 우리는 십자가 밑에 나아가 담대하게 저주에서 해 방시키는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고 시인해 야 합니다.

다섯째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십자 가 밑에서 천국과 영생을 주는 꿈을꾸셨습니다. 인간에 게 하나님께서는 부활을 주시고 인간에게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고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주실 것을 하나님은 꿈꾸고 계십니다. 십 자가에서 바로 우리들은 이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부활 의 새 옷을 갈아 입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이러한 꿈을 하나님이 꾸고 계신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죽으면 그뿐이고 죽고나면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 아가고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서 다른 꿈을 꾸고 계신 것입니 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시고 부활 시키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사망과 음 부를 이기고 그리스도처럼 부활해서 천국의 영원한 생명 속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꿈꾸고 계십니다. 요한 복음 11장25절로 26절에는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요한계시록 21장 1절로 2절에 보면 " 또 내가 새 하늘 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 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 이 하나님께로부터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은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놓고 우리가 이곳에 참여할 것을 꿈꾸고 계십니다. 우리가 십자가 밑에 나와서 예수를 구 주로 모실 때에 우리는 변화받고 우리는 새롭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9장 17절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 이 되었도다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새롭게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살게 될 것입 니다. 행인과 나그네같이 잠시 잠깐 후면 이 세상이 끝 나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풀의 꽂과 같고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 다. 세상에 우리가 의지하고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이 꿈꾸는 이 영원한 고장으로 우 리는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꿈을 받아 함께 꿈꾸는 사람은 하나님 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께 서 들으시고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도우시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 오 꿈울 꾸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린 사람 인 것입니다. 꿈을통해서 믿고 순종해 나갈 때에 하나 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십자가 를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영광스 런 은혜가 여러분의 생활 속에 넘쳐나게 되실 것입니다.


기 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 우리들을 향하 신 하나님의 그 영광스런 꿈을 생각할 때에 가슴이 뿌듯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것 을 성경으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십 니다. 10명의 어리석은 정탐꾼처럼 인본주의에 서서감 각주의에 서서 환경만 바라보고 인간적인 평가를 내리고 하나님의 꿈을 저버린 사람이 되지 말고 여호수아와 갈 렙 같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이고 귀에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 여서 운명과 환경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킨 사람들 이 되게 도아주옵소서

우리가하나님의 꿈을 저버리지 않게 도와주시옵소

서. 하나님의 꿈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게 하여 주옵시고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베풀어 놓으신 이 모든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