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자료

[미루기]야맹조의 굳은 결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코이네' 2015. 5. 16. 21:00

사탄이 세운 최고의 작전 "내일부터 하자"

 

유명한 예화 가운데 사탄의 작전회의란 것이 있습니다. 마귀 사탄은 그의 졸개들에게 성도들의 신앙생활 방해 공작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젊은 엘리트 출신의 마귀가 크리스천을 죽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늙은 마귀가 순교는 교회의 씨앗이 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예전에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여 보았지만 오히려 믿는 자들이 더 많아 진다는 것을 늙은 마귀는 알았던 것입니다.

 

다른 마귀가 그러면 감옥에 가두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감옥에 가두면 찬송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성령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므로 손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전략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늙고 지혜로운 마귀가 지혜를 짜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게 하고, 기도도 하게하고, 사랑도 하게 하자 그런데 내일부터 하자”고 속삭이자는 전략이었습니다.

 

내일부터 하자는 이 전략은 지금까지 마귀가 세운 전략 가운데 가장 성공한 전략이었습니다.

 

 

히말라야 산 속에 가면 야맹조라고 하는 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낮이면 즐기다가 밤이 되면 자기 둥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새의 둥지에 가서 신세를 지는데, 밤새도록 다른 새로부터 구박을 받는다고 합니다.

 

야맹조는 밤새도록 서러운 눈물을 흘리면서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 라 다짐을 하며 구슬프게 노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야맹조는 자기의 일생이 다가도록 집을 짓지 못하고 계속 남의 둥지 신세를 지면서 구슬프게 노래만 한다는 것입니다.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고 구슬프게 노래하는 야맹조가 착해 보이십니까? 우리도 야맹조처럼 구원을 내일로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야맹조가 아무리 구슬프게 노래하는 착한 새라고 해도 내일로 미루는 사람은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by 코이네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