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신명기

[신8: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코이네' 2021. 7. 13. 14:3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신명기 8:1-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여기에 대한 바른 해답이 사람에게 있을 때 그는 삶을 바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잘못된 삶이 소중한 인생을 어둡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열심히는 살았는데 허무한 인생이 되고 마는 헛된 인생들도 많습니다.

지혜의 왕인 솔로몬은 해 아래에서 사람의 수고의 모든 것이 너무나 헛된 것임을 알고서 한탄하였습니다.

전도서 1 장 2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 사람이 b)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 (b. 히) 해 아래)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새 것이란 없다.

 

전도서 2 장 1 <즐거움도 헛되다> 나는 혼자서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할 것이니, 너는 내 마음껏 즐겨라." 그러나 이것도 헛된 일이다. 2 알고 보니 웃는 것도 미친 것이고, 즐거움은 쓸데없는 것이다. 3 지혜를 갈망해 온 나는,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하고, 낙을 누려 보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렇게 사는 것이 짧은 한평생을 가장 보람있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4 나는 여러 가지 큰 일을 성취하였다. 궁전도 지어 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만들어 보았다. 5 나는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거기에 온갖 과일 나무도 심어 보았다. 6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에 물을 대려고 여러 곳에 저수지도 만들어 보았다. 7 남녀 종들을 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씨종들을 태어나게도 하였다. 나는 또한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도 일찍이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많은 소와 양 같은 가축 떼를 가져 보았다. 8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라의 보물도 모아 보았으며, 남녀 가수들도 거느려 보았으며,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도 많이 거느려 보았다. 9 드디어 나는 일찍이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세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지혜가 늘 내 곁에서 나를 깨우쳐 주었다. 10 원하던 것을 나는 다 얻었다. 누리고 싶은 낙은 무엇이든 삼가지 않았다.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자랑스러웠다. 이것은 내가 수고하여 얻은 나의 몫인 셈이었다. 11 그러나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과 이루려고 애쓴 나의 수고를 돌이켜보니, 참으로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는 것이었다.

솔로몬은 사람들이 가장 복되게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들을 다 해보았지만 그것은 결코 사람을 살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살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단편 중에 오늘 설교 제목과 같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한 천사를 불러서 세상에 가서 한 여인의 영혼을 가져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세상에 내려와서 그 집에 가서 보니 너무나도 딱한 집이었습니다. 젊은 여인인데 집이 너무도 가난했습니다. 더구나 남편은 이틀 전에 죽었는데, 나무를 해서 먹고사는 집이었는데 넘어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해서 그만 그 밑에 깔려 죽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여인은 병이 들어 있었고 아기를 배서 출산을 했는데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여인은 천사를 보고서는 애원을 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이 애들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애들을 봐서 저를 좀 살려주십시오.’

천사는 너무도 안되보여서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서 그냥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천사를 책망하시고 벌을 내립니다. “다시 가서 그 여인의 영혼을 가지고 와라, 그리고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면 너는 천국에 돌아올 수 있게 될 것이다. 첫째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둘째,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다”

그래서 천사는 지상으로 내려와서 가련한 여인의 영혼을 거두어 천국을 향하게 되었고 여인은 죽으면서 한 아이의 다리 위로 쓰러져서 그 아이는 불구가 되고 맙니다. 여인과 같이 천국을 향하는 천사는 소용돌이 바람을 만나게 되고 날개가 부러져서 어느 길바닥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때 한 구두방하는 사람이 가죽을 사러 갔다가 술을 먹고서 집에를 가다가 벌거벗고 떨고 있는 이 젊은이를 보고 망설이다가 자기 옷을 벗어 입히고 자기는 내복을 입고서 집에 데려오게 됩니다. 집에 오니 아내가 바가지를 긁으면서 또 술이라고 하면서 살림이 어려운데 이런 주정뱅이를 데리고 왔다고 하면서 못살겠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여보 마누라, 당신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오?” 그 소리를 아내가 듣고서는 마음에 가책을 받고 젊은이를 보니 한없이 불쌍하게 보여 잘 대해주게 됩니다. 이 때 젊은이는 한 번 빙긋이 웃습니다.

이 젊은이는 이 집에서 구두를 만드는 일을 해주며 살게 되었습니다. 아주 일을 잘합니다. 한 일년쯤 되었을까 한데 이 집에 높은 사람이 와서 거들먹거리면서 가죽 뭉치를 주면서 비싼 것이라고 하면서 장화를 만들라고 합니다. 젊은이는 이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웃습니다. 구둣방 주인은 젊은이에게 장화를 만들라고 하는데 젊은이는 가죽을 다 찢어발기면서 죽는 사람에게 신기는 슬리퍼를 만듭니다. 다음날 장화를 맡긴 집의 하인이 와서 주인이 어제 마차에서 죽었다고 말하면서 슬리퍼를 가져갔습니다.

그로부터 육 년이 지난 다음에 이 가게 앞을 한 부인이 예쁘게 생긴 두 소녀를 데리고 지나가는데 한 소녀는 다리를 절었습니다. 구두를 만들다가 젊은이는 이것을 보고서는 창가에 눈을 데고서 뗄 줄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부인이 아이를 데리고 이 가게로 들어오게 됩니다. 아이들 구두를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구둣방 주인은 다리를 저는 아이가 너무나 안돼 보여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느냐고 묻습니다.

부인은 자세하게 아이의 내역에 대해 얘기를 해줍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나무에 깔려 죽고 어머니는 병들어 쌍둥이를 낳았는데 그만 죽고 말았고 죽으면서 한 아이를 깔아서 다리가 불구가 되었는데 자기는 이웃에 사는 사람인데 마침 젖먹이는 아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아이를 부탁을 했고 키우는 중에 자기 아들은 죽고 이 두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키운다고 하면서 자기 남편이 부자가 되어서 이 쌍둥이들 때문에 얼마나 사는 것이 즐거운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있던 젊은이의 얼굴이 환해지면서 후광이 생기고 날개가 나와서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백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바 세 가지 의문을 풀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나를 미워하다가 주인이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느냐고 해서 마음이 변해서 나를 받아 주는 것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부자가 자기 죽을 줄을 모르고 거들먹거리는 것을 보고 사람에게 미래를 아는 것이 주어지지 않았고, 가련한 이 두 소녀가 이렇게 복되게 사는 것을 보니 ‘엄마가 없어도 아이는 자라지만 하나님이 안 계시면 어떻게도 안된다’는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사랑으로 사람은 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하늘로 사라진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나님의 말씀은 떡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비시켜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떡은 단순한 「떡」만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리떡, 찹쌀떡, 인절미, 시루떡,····· 등 떡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떡은 사람의 경험, 지식, 노력, 지혜, 능력···· 등 사람으로 비롯된 모든 것을 가리켜서 떡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생각과 뜻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 좋을 대로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내맘이다’라고 합니다.

처음에 솔로몬이 그랬던 것처럼 자기 좋을 대로 집을 짓고 음식을 해먹고 취미 생활을 하고 직장을 갖고 자녀를 갖고, ·····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반항하고 또는 절망하고 잘되면 으시대면서 교만한 것이 사람입니다.

예) 니체의 초인 사상

무신론적 실존주의

경제 동물이라고 하는 일본 사람들의 삶

‘떡’은 이 모든 인본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마귀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며 여기에 빠져 버리면 사람은 참된 평안과 보람을 모르는 비참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은 이렇게 속였고 최초의 인간은 여기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마귀는 최초의 아담과 하와에게 와서 유혹합니다. ‘너는 너의 주인이 되어라, 네가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네 외에는 아무도 없다’ 자기가 하나님이 된다는 유혹에 사람은 빠졌고 하나님을 떠나자 온갖 인간의 고통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예)사울의 비참함

사람은 사람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을 한계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인간은 절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수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을 기억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말합니다.

이 삶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말씀대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사는 길이요 번성하는 길임을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 자신인 것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께서 자신을 믿지 않고서 살수 있는 인생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요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설계하실 때의 자세를 가지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바울 사도는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로 이것이 우리를 살게 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대도 사람은 너무도 오랜 세월 동안 자기 마음대로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를 살게 해주는 하나님 말씀보다는 내 뜻과 생각을 앞세울 때가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도 없이 내맘대로 고집하고 화를 내고 기분을 부릴 때가 있지요?

이것을 꺾지 않고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도록 훈련을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신명기 8 장

2 너희가 광야를 지나온 사 십 년 동안,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오랫동안 너희를 광야에 머물게 하신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너희의 마음속을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3 주께서 너희를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너희도 알지 못하고 너희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먹이셨는데,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4 지난 사십 년 동안, 너희의 몸에 걸친 옷이 해어진 일이 없고, 발이 부르튼 일도 없었다.

5 너희는, 사람이 자기 자녀를 훈련시키듯이, 주 너희의 하나님도 너희를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6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을 때 언제라도 자신을 포기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복되게 삽니다.

이스라엘은 아무 것도 없는 사막에서 오직 바라볼 것은 하나님밖에 없는 메마른 곳에서 하나님의 기적적인 인도하심,-만나, 해어지지 않는 의복, 떨어지지 않는 신발, 부릍지 않는 발- 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던 것입니다.

이것을 배우는데 이스라엘은 사 십 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가게 되면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는 항상 자신의 경험과 생각과 갈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말씀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바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려서 바른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고난을 당하고 자기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런 일을 수 없이 반복하는 가운데 우리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를 위하여 자신을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그는 날마다 떡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자신을 죽여야 했습니다.

 

(신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