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어두움의 날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진리와 거룩 및 신실함의 모습 속에 전능한 힘이 있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빛과 확정함이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어린아이같은 영이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선한 영께서 모든 당신의 자녀에게 부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오! 진리와 권능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 이 세상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일이 말끔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백성들과 주님사이에 보다 더 가까움이 있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은 자신들의 영이 주님에게 쏟아지는 여부를 보며
주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을 판단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기독교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복음의 번영을 위하여 임상에서 죽기 전에 드린 헨리 도우니 목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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