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레위기

[레16:21] 행복한 교회

'코이네' 2020. 12. 14. 21:31

행복(幸福)한 교회(敎會).5부 기도(속죄.贖罪),

본문 레1621

 

 

속죄로 구원받은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수없으며

그 찬양은 언제나 기도의 중심의 찬양으로 이루어 진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행복한 교회의 마지막 글을 올리면서

이 위대한 사건에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할수 없읍니다

그 위대하신 그분이 나와 아니 여러분과 함께 계셔 주신다는데 대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리지 아니할수없는것입니다

나는 행복(幸福)한 교회(敎會)라는 제목으로 통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발취한데 대해서 너무도 가슴이 벅찹니다 .

하나님의 말씀의 진수를 찾아 함께 은혜받는다는것 여간 기쁜일이

아닐수없기 때문입니다

벌써 저도 20년이상의 설교 경력을 가지면서 주일학교 설교부터 시작해서

각종은사집회 수년연속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철야집회를 4시간 동안

강단에 서서 진행하면서 얻어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상관하면서

이제야 나도 믿음의 궤도에 겨우 진입한듯 하는것입니다

이 궤도의 진입하는 시간이 이토록 오랜 시간이 소요될 줄은 꿈에도 몰랐읍니다

이제와보니 그 많은 시간이 우리를 만들어 가는구나 생각한 것입니다

그 고난중에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할수있는 말씀과 찬양과 은혜와 은사와 기도로

우리의 행복을 엮어 나가게 된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다윗의 시편의 기사를 좀더 나의 것으로 삼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설교중에 제목이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이란 설교를 잠간 생각한다면 이렇습니다

다윗은 부르짖을수있는 대상자가 누구인줄 확신했으며

그는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는자가 누구이며

곧 성도들의 대한 분별력과 함께

다음으로 응답받은 성도의 기도표상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신앙의 기본적인것과 전문적인 지식에 이르러 성취의 기쁨을 얻게 된것이며

그가 이젠 남을 위해서 까지 축복할수있는 능력자가 된것입니다

곧 남을 이끌수있는 위대한 영도자(領導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표상이 그려졌을때 모든일은 과감하게 진행할수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교회를 지향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저는 마지막 속죄의 기도란 주제로 하나님의 위대한 사건이 일어 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본문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기본적인것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속죄의 기도를 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호흡이요 기도는 생명입니다

이 속죄의 기도로 통해 기도의 원천적인 것이 살아나야 될것입니다

이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것입니다

이 기도는 기쁨이 넘처날것입니다

이 기도는 새 희망을 주는 기도알것입니다

이런 문제해결의 기도가 있을때 마귀의 유혹을 피할수있을것입니다

이 기도는 쪼개서 드리는 물질적인 제사의 기도입니다

회개와 자복이 따라오는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을 살찌게 하며 우리의 영혼이 안식할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희망이 있을것입니다

이런 기도하지 못한 성도는 불안에 떨수밖에 없지만

이런 기도하는 성도는 모든것을 주께 맡길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도 속죄의 기도로 통하여 주님을 만나 뵙고

모든 문제를 아뢸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1.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贖罪)

이 말씀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전에 나갈수있는조건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말씀일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기도의 장소를 얻지못하고 아무일도 할수없음을 의미합니다

기도할수있는 장소를 마련한다는것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은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 장소는 분명히 성전일 것입니다

 

1).우리는 지성소와 문제가 있지 않은지요

이 문제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문제 올시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온전한 관계야 말로 너무도 중요한 일인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가 온전치 못하면서 교회생활을 잘한다는것

눈을 가리고 다니는 성도 올시다

이런 성도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할수 없는 성도라고 말해도 상관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나님과의 관계개선 없이

신앙생활하는 자가 있다는사실입니다

지성소의 기도는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나누는 영적인 장소일것입니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 주님만 아시는 그 눈물

우리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기도하실때도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간구할수있는 기도였읍니다

주님과 나만이 함께할수 있는 신령한 곳입니다

부족한 종도 이렇게 복음성가를 작사작곡해서 불렀읍니다

응답.

내 마음에 주님 오시면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내 마음에 소원을 다 아뢸수가 있네 언제라도 부르면 응답해 주시리니

내주님 그 모습을 꼭한번만 봤으면 내 주여 이죄인이

그 음성 그리워 내주님 생각하며 이길을 걸어요

부르짖는 나의 소원 물리치지 마시고 나의 기도 내 소원 응답해 주옵소서

내주님 내 기도 응답해 주세요 이때까지 살아온 모든것이 잘되게

수많은 시간이 아깝지 않음은 주님이 축복하면 못할것이 없어요

혼자몰례 울면서 기도하며 지낸 시간 그 기도가 헛되지 않을줄 믿읍니다

나는 이제 그 말씀 순종하며 언제라도 주님과 영원히 살리라.

 

2).우리의 회막에는 문제가 없는지요

이 문제는교회에 대한 문제일것입니다

교회는 성도와 성도의 관계 더 중요한 관계는 목회자와의 관계일것입니다

이 모두가 아름답게 꾸며져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장소로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사도들의 신앙따라 고백하는 믿음이 이곳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3).우리의 단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이 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물질과 마음과 정성일것입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거래가 이루어질수있기를 원합니다

각종 헌물과 헌납으로 통하여진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나타낼수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물질을 드리다가 형제와 막혀진것은 풀고 다시 오라는 말씀을 우리는 알고있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목회자님과 성도 사이가 막혀진 관계라면

이 말씀과 함께 속죄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은 이런 문제들을 행복한 교회로 통하여 다 해결하심을 믿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의 계획하신바가 있어

그 개인에게 요구하는 상황을 저는 일찌기 체험했읍니다

그러므로 또한 남다른 은혜와 은사도 주신것입니다

남다른 은혜를 받아야 남달리 하나님의 역사도 이루는것이지

이것이 마치 수학공부를 하는듯 한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사건은 우리의 것이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가끔 물질적인것으로 시험을 받는경우가 있는것을 볼때,

여러분은 정말로 사람에게 하지말고 모든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시오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또한 응답을 받을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 응답대로 하시요

그 주님의 말씀을 믿고 물질을 드리세요

정말 중요한 것은 내것을 주님께 드린다고 하지 마시오

내것을 주님께 드리면 시험에 빠질때 헤쳐나올 기력이 없읍니다

주님이 주신것 다시 드린다고 믿으시오 더 많은것으로 채워 주실것입니다

 

호랑이 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읍니다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우리의 시험은 다른 문제가 아니라

은혜받은 자의 행동적인 문제가 제일 큰것을 느꼈읍니다

남의 믿음으로 살지 마시오 남의 믿음도 내것으로 만드시오

주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말씀하셨읍니다

모든것은 내 믿음이 중요한것인데 그렇치 못한 경우가 너무도 많은것 같읍니다

어디서 물어보는 신앙 거기기 어디입니까

당신의 생명을 위하는 곳인가를 판단 하시오

도적은 도적질하고 죽입니다

우리 주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케 하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미련하여 자기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한다고

잠언기자는 기록하셨읍니다

어리석고 미련한자는 하나님의 영광도 또한 볼수없다는 사실입니다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놓으면 내 봇따리 내 놓으란 말이 있는데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더욱 이 사건에 휘말리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사실 저의 목회 짧은세월에 수많은 것을 경험하다 보니

성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이 없다면 저는 이 글을 쓰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가 해야할 원칙적인 일을 하려할때

무원칙적인 역사가 우리를 더욱더 많은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교회는 전문적인 분야를 살리기가 너무도 어려울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회나 국가는 점점 지식적으로 우주적인 궤도를 달리지만

교회는 최 첨단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신령한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하셨는데

이 신령한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의 기준에 서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하나님은 영이 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 라고 하셨는데

막상 우리가 신령한데대한 지식의 고갈( 苦渴)

신령한 역사를 말살(抹殺)시킬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 주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이 물질이란것을 말씀하신것 우리는 앎니다

왜냐하면 물질이 있는곳에 내 마음도 있다 하셨으며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동록이 슬지 않는 곳이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2장에보면

신령한 것에 대하여 알기를 원하노라 라고 바울은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우상의 끄는 그대로 끌려 갔다했읍니다

우상에게 끌려가지 않기위해서라도

우리는 신령한 역사를 바로 알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의 단의 문제해결적인 역사 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께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차원의 역사가

여기에 문제성이 제일 많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이 올시다

성도가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짐도 여기서 발생하는데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분야도 여기가 제일 많은것 같읍니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도 여기에 있음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도 여기서 발생했읍니다

곧 사신 우상을 섬기게 되며 우상에게 물질을 드린것이며

구약성경에는 심지어 자기의 자녀를 우상에게 헌납해서 볼로 태우는 사건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읍니다

이 문제에 우리 행복한 교회 성도는 전적으로

모든책임을 자기가 질수있기를 부탁드리며

우리의 행복에 금이가는일이 없기를 거듭 부탁 드리는 바이 올시다

 

2.머리에 안수(기도)하여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을 짊어짐

속죄의 귀중한 역사는 내 죄를 담당하는 일입니다

너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흰눈같이 희어질것이고

네죄가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희어질것을 약속하셨읍니다

주님과 변론한 상대자가 얻어질 이 축복의 역사

이 현상에 너와 내가 함께 있었기에 이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나는 여기서 나를 위해 기도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죄를 담당하시고 고난 받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흠없고 순전한 어린 양같은 예수를 바라 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이 문제를 다 감당하시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우리는 안식을 얻는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기도를 대신 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천국끼지 문안이 통과할것입니다

행복한 교회는 성도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와 함께 수고하시는 종들이 있으므로 더욱 든든합니다

우리의 죄를 말없이 지고가신 주님이 계셨기에 우리 또한 힘들어도

그길을 따르기로 작정했읍니다

주님이 가진 그 은혜와 능력을 저희들에게도 주신줄 믿읍니다

 

창작복음성가 고난받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찬양을 하시겠읍니다

1.언제나 주님과 같이 할 수있네

*.내주님 나에게 같이하며 그 뜻을 본 받으면서 살수가 있소

이내 심정 주님 모시고

살아갈수가 그런시간 언제가 될까

이제라도 주님 내 마음 여시고 주님 같이 할 수 있게 도우소서 쓸모없는 우리들을

이해하면서 함께할 내 주님 사랑

 

2. 내 죄를 담당하신 주님

*.슬픔과 고난에 잠긴 우리들을 주님 이땅에 오셔 품어주시네

죄를 진 우리들을 품어주시네

그 피 흘려 죄를 담당해

아 흘리신 그피 죄로 영죽을 우리들을 그 피에 셔 새로운 말씀 들으며 살게해

아 주님의 그 사랑 내 죄를 담당하네.

 

3. 주님 가신 길.

*.주님가신 고난의 길 주님만이 갈수있네 우리주님 홀로가며 많은 눈물 흘리셨네

우리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의 길 가셨네

우리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으니 잠시도 쉬지않고 애쓰시며 한 기도

그 능력이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네

 

4. 언제나 우리의 가슴에 남아

*.주님이 흘리신 고귀한 선물은 이 세상 수많은 백성 만족 주시네 .

주님의 그 원대하신것 우리들에게 알게 하셔서 참 만족 주시네

언제나 우리의 가슴에 남아서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간직하시네

내 가슴은 언제라도 주님 함께해 주님을 느끼며 살게하네

 

5. 죄악된 모든것

*.죄악된 모든것 다 사라져 가네 힘없이 사라지니 어떻게 할까

고민 스럽던 모든것 다 주님이 담당하네

내주여 이죄인 흘러간 세월들 남는것은 쓸쓸할뿐 아무것 없네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지난 세월을 용서빌며 살아가겠네.

 

6. 어째서 나는 이렇게 살았는가

*.내주여 나의 삶 어떻게 이럴까 고통과 억눌림 생활 날 괴롭혀

죄가 나를 주장해요 억눌린 삶을 내 주님만 아시고 계십니다

나혼자만 앓고있던것 그 모든 문제 내 죄와 함께 사라지네.

 

7. 고난의 주님

*.이땅에 수많은 죄인을 위해 그 흘린 보배피는 우리와 같이 생의 모든것 다주고

만백성 위한 그 주님 그 피를 흘렸네

아 이죄인 주님 감사 드림니다 나같은 죄인을 불러 주님 백성 삼으셔

헛된 수고에 얽매여서 살아온 우리 그의 피에 흘려 적시네.

 

8. 내 아버지 용서 하소서

*.내 아버지 시여 이 죄인 주님앞에 간곡히 부탁 드리니 들으소서

죽을 나를 살려 주시네 그의 피 온백성을 살려주시네

아 정말 무엇으로 갚을수 있을까 내주여 이 죄인 불쌍이 보소서

이런 믿음 내 주님 앞에 너무나도 죄송해요 용서해 주소서

주님 이죄인 용서해 주소서.

 

9. 애써 참아 보지만 흘린 눈물

*.주님이 참으며 흘린 눈물은 나위해 참아 주셨네

그의 고통 하나님은 감격 하시며 해냈구나 하시는 주님

왜 이런 고통을 주님이 주시는지 알길은 없지만

죄값은 사망이라 내 주님 죽을 몸 살려 그 은혜 어찌 보답할수 있사오리까 /

 

10. 낮고 천한 이곳에.

내주님 낮고 천한 이곳에 오셔서 /그의 모든것 우리에게 주시려고

그의 모든것 쏟으시며 / 그의 귀한것 보배피로 당신것 삼으셨네/

/ 이것이 무어라 말해야 될런지 / 이것이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

몸들 바를 몰라한 내모습 주님 보시네 / 주님의 사랑 이땅에 나타내셔 /

 

11.피흘려 죄사함

내주님 그 많은 고생 하시며 한없는 기도 소리에 천지 울려

아 주님의 부르짖음 내 가슴 찢어놓고 말았다네.

후렴; /흘려내리는 그피 온 가슴을 찢으며 탄성의 소리 하나님 울분했네

독생자의 흘린 그의 피 재물이 되어 하나님과 막힌담 허네.

 

3.거룩한 곳에서 물로 씻고 자기와 자기백성을 위해 속죄(贖罪)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수는 없습니다

무엇이 든지 내 스스로는 할수없읍니다

우리를 위해 이토록 애쓰시고 노력해 주신 분이 계신다면 우리는 안전할것입니다

아론 제사장은 우리를 대표해서 모든임무를 수행하셨읍니다

이 일들을 아무런 사고없이 잘 치루어 주셨읍니다

어렵고 힘든일 다 해내시고 우리들의 갈길을 열어 주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많은 수고를 하시고 죄많은 우리를 평안히 가서

살것을 말씀하셨읍니다

율법의 묶여진 사슬을 벗겨 주시고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게

진리의 말씀을 주셨읍니다

죄인된 우리를 그리스도인 이라 인쳐 주셨읍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읍니다

사도바울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명령하는소리를 듣게 하셨읍니다

사망아 너 쏘는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 이기는것이 어디 있느냐

소망의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전해 주십니다 (고전1555-)

주님이 오신것은 의인을 부르려 오신것이 아니요

죄인를 불러 회개시키려 오셨다 했읍니다

죄인 오라하실때에 날 불러 달라 찬송했읍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행복한 교회 성도는 본래부터 의인이 아님으로 남을 욕하거나

손가락질 하지 않을것입니다

남의 눈의 티는 보여도 자기눈에 들보를 모르는 자들과 함께 하기를 싫어합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와 은사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여길것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마귀에게 받은 은사와 은혜는 여지없이 처단할것입니다

각자의 처해진 위치를 소중하게 생각할것입니다

어떤위치와 환경에 놓여 있어도 탓하지 않을것입니다

분명한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면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하면서도 마귀의 종으로 율법과 적당이 타협한다면

이 또한 행복한 교회의 성도로서 적합치 못할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피흘려 사신교회 그의 흔적이 있는 교회

지옥의 권세 마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섬기는교회가 하나님의 은총속에 날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