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신명기 8:1-10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들이 이 험난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은 것입니다.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축복의 비밀들을, 마치 그 우리들이 국민학교때 요즘도 그런 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소풍을 가면 보물찾기를 했습니다. 돌 속에 나무 속에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보물, 소풍가면 제일먼저 그것 먼저 찾지요. 여러 번 그 보물찾기를 했는데 한번도 일등 해 본 일은 없고 한번 3등해본게 한번 기억이 있고요. 그렇게 저한텐 그게 잘 안 걸렸습니다. 이 광야 같은 세상에 하나님이 축복의 비밀들을 곳곳에 숨겨놓았어요. 숨겨놨어요. 믿음 있는 사람은 그것을 봐요. 그러나 믿음 없는 사람들은 그것을 못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