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음, 이스라엘의 갈라진 마음 호10:1-15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10:12)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포도원이요 포도나무로서 좋은 열매 맺을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열매를 못 맺었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 맺은 열매가 타락한 열매요 거짓된 열매요 참 포도 열매가 아닌 들포도를 맺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열매가 풍성하고 아름답게 될수록 더 많은 주상들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은 주상도 세우고 제단도 쌓아지만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므로 책망을 받았습니다. 1.두 마음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