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겸손 세가지 출애굽기 3:10-12 모세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을 때 그는 어떠한 태도를 지녔는가?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면서 우리도 모세와 같은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을 때 하나님게 대답한 변명을 들어 봅시다. 겸손한 변명이요, 신령한 변명입니다. 변명이라기 보다는 부족한 것이 많다는 마음의 고백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입니다.”라는 뜻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답을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장 10절에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겠다 너로 하여금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겠다”라고 모세에게 말하자 모세는 11절에 “내가 누구관대 바로..